염천교. 수제화 구두거리. 부지런히 아홉시에 문여는 상인들, 장인들, 어른들 을 지나 나도 출근길을 걷다보면 서소문 근린공원에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는 수십마리의 비둘기.....윽 젖은 감상 다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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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n impressive view you see every day on your way?
매일 범안로를지나가는데, 대기 질이 안 좋을 때 그 길을 지나가면 진짜 중국에 황사때문에 힘들다는, 그런 뉴스에서 보이는 광경이 펼쳐진다. 요즘은 코로나에, 미세먼지에.. 살기 팍팍한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마침 오늘 집 오면서도 생각한건데, 대치동 학원가에서 8시부터 9시 사이 학생들은 모두 학원에 가고 데리러 오는 학부모 차도 없는 이 시간 텅 빈 도로의 풍경이 인상깊다. 가장 사람 많고 시끄러운 동네가 가장 조용해지는 그 시점.
기록 보기질문 보기재개발 구역이라 테이프 쳐진 집들
기록 보기질문 보기나는 버스타고 집에갈 때가 인상깊다. 항상 같은 장소를 지나가지만 볼 때마다 드는 느낌과 기분은 달라진다. 그래서 달리는 버스에서 창문밖을 늘 주의깊게 관찰한다. 오늘은 무엇이 달라졌으며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며 길을 걸어가고있는지에 관점을 두고 집중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없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가끔 햇빛이 정말 맑고 투명하게 길가에 비칠 때 평소 다니던 길이 빛나는 것 같아서 따뜻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괜히 감동받고 기분이 좋아진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우리집 베란다에서 볼때 각자 갈 길 가는 사람들, 세차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가끔 새들소리도 들리는데 그 평화로움은 이로 말할수없이 행복하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최근에 운동을 시작한 헬린이로서 헬스장에서 마주치는 모든 분들이 인상적이다.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뭔가에 몰두하고 땀 흘리는 모습들이 참 멋있다. 나도 올해는 무언가에 땀 흘릴 수 있는 걸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풍경들이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과외가는 길에 적당히 노을진 분홍색 하늘 ! 아니면 어두워졌을때 창밖으로 보이는 역 불빛이랑 거리불빛
기록 보기질문 보기매일보는 출근길 실습끝나면 다시는 안갈꺼야 그 길
기록 보기질문 보기아파트 복도에서 바라보는 뒷산 낮에 봐도 좋고 밤에 봐도 좋다 뻥 뚫려서 푸른 산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는 풍경도 좋고 반짝이는 별들과 밝은 달을 배경으로 보는 풍경도 좋다 한 달 뒤면 이제 자주 못 볼 모습이니까 자주 봐 놔야지
기록 보기질문 보기족발집 돼지머리모형 ㅠㅠ
기록 보기질문 보기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퇴근 할 때 보던 길냥이 애교도 엄청 많고 사랑스러워서 동네 주민들 마음을 다 사로잡았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주로 사람들을 본다 비슷하지만 각각의 다른 군상 다른 이야기. 다른 역사들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각자의 순간들
기록 보기질문 보기버스 정류장에서 보는 하늘. 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릴 때는 버스를 놓칠까봐 핸드폰을 잠시 안하곤 하는데 그때 그날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는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내 기분은 날씨의 영향을 꽤 받는데, 정류장에서 느껴지는 일상이 내 하루를 결정하기도 한다. 그 순간의 하늘, 온도, 습도, 공기의 냄새, 구름의 정도. 아무 생각 없이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일상을 지배하는 인상적인 풍경이였구나
기록 보기질문 보기우리집 장점 중엔 일몰도 그 중 하나다 해질 때 쯤 방에 창문 발을 걷고 보면 시간 지나가는건 나중 문제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풍경은 아니고 엘레베이터에서 보는 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평범한 대학생 무리
기록 보기질문 보기우리집 거실 뷰가 진짜 이쁨 특히 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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