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n impressive view you see every day on your way?

하늘 보는게 너무 좋다 특히 맑은 날 근데 고삼이라서 뭘 봐도 꽈서 생각한다ㅋㅋㅋ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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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올라갈 때 보이는 산과 집들?? -가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면 물감을 뿌려놓은 느낌이랄까 되게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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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의 지하철은 북한산을 스친다. 지축과 구파발 사이, 30초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열차가 나를 싣고 지나간다. 어느 날은 날이 맑아 정상이 보이는가 하면, 어느 날은 날이 흐려 절반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여름에는 빛 속으로 제 모습을 내보이고, 겨울에는 어둠 속으로 제 모습을 숨긴다. 언제나 같은 산이지만, 내게 항상 같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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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하철 타면서 맨날 지나가는데도 항상 새로운 기분이 들어요 출퇴근 외에 노을 질때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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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서 조금만 걸으면 보이는 사거리 그리고 그 사거리에 일자로 쭉 있는 벚꽃나무들. 하나 더는 진짜 집 바로 앞에 있는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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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밖에 나갈 때마다 겨울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혼자 완전 몽글몽글 해진다 특히 중3에서 고1올라오던 겨울이 생각나서 더 기분이 이상해진다 겨울 냄새 맡기만 해도 그때가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때의 내가 그립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너무 그립다 그래서 그런가 그때의 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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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있나...? 나가지를 않으니 어떤 풍경을 지나갈 만한 일이 없다 ㅠㅠ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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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운동을 하다보니 중랑천에서 걷다가 올려다보는 하늘이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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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질녘에 빠졌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이랄까?? 해질녘은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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