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매년 계란빵이랑 땅콩빵 나오는 때가 오면 아빠는 퇴근길마다 그 따뜻한 빵들을 사 들고 오셨다 떡볶이나 토스트처럼 길거리에 늘어서서 팔리는, 그러니까, 아직 어렸던 내가 좋아할 법한 음식들을 보면 아빠는 그냥 지나칠 줄을 모르셨다 담배 하나를 사러 편의점에 들르시더라도 꼭 딸자식 좋아하는 과자를 한 박스씩 끼고 오시던 우리 아빠 무엇이라도 주고 싶어 줄 수 있는 것을 전부 주신 사랑을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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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될, 매일 밤 세판씩 하는 루미큐브! 이제 엄마, 아빠가 잘해서 이기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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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크리스마스 때. 아빠가 내가 자고 있는 틈을 타 내 옆에 곰인형을 두고 갔다.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빤 안들켰다 생각하지만. 사실 난 그 때 엄마 아빠가 내 선물 뭐 줄지 서로 고민 하는거부터.. 결정하고 사오는 순간, 내 옆에 놔주는 순간 모두 깨어 있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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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특별한 건 없는데 가끔 일상 속에서 이 일상 자체가 특별하고 소중한 느낌이 들긴한다 오늘은 엄마랑 같이 때 밀고 같이 티비 보고 웃고 꼭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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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바로 떠난 부모님과의 여행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 심지어 떠나기도 전부터 다사다난해서 이거 아무래도 마가 꼈다고 말했는데ㅎ..리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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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갔던 거랑 계곡 갔던 거 가평? 어린왕자 머 간거.. 많은데 다 어릴 때라는 게 맘 아푸다 내가 좀 크고 나선 거의 없는 것 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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