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콜라를 처음 마신 날 소풍가는 날. 친구들이 콜라를 마시는 게 부러웠던 시절 엄마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매번 콜라가 아닌 맥콜을 사줬는데~ 어느날 동생이랑 함께 엄마에게 콜라를 사달라고 시위(?)를 했었지만, 엄마는 또! 맥콜을 사다 줬다. 서러운 마음에 하루종일 대성통곡을 했었던 날.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빠가 눈이 퉁퉁 부운 나와 동생을 데리고 슈퍼를 방문. 그렇게 원했던 콜라를 사 줬다. 콜라… 그게 뭐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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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가서 오빠랑 아빠는 놀이기구 타러 가고 엄마도 타고 싶었을 텐데 내가 쪼꼬미여서 벤치에 앉아서 같이 기다려준거.. 지금 생각하면 난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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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놀이터가서 미끄럼틀 타고 놀았던 추억. 그땐 진짜 걱정 없이 행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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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으로 가족여행 왜냐면 중학생 이후로 가족 여름 휴가를 공식적으로는 안 가게 되어서 가족여행이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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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추억, 아빠와의 추억은 있어도 둘다 함께 했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기 어렵다. 모두가 행복했을 순간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나만 생각 없이 좋았거나 혹은 누구 한명은 견디고 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끝없이 아득해지고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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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은 단 둘이 떠난 기억이 있는데 어머니는 늘 바쁘셔서 어머니랑 함께 한 기억이 없어요.. 두 분이랑 같이 가도 혼자있고 싶었던 나는 내가 하고싶은 것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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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엄마랑 동네 미용실가서 파마했는데 기다리는동안 완전 기대하고 그랬는데 막상푸니까 아줌마처럼 된거임 그래서 그냥 좋다ㅎㅎㅎ했는데 집에오니까 애들이 유치원가면 놀릴거같아서 엄마한테 씻으면서 이상하냐고 묻다고 울고 씻고 나서도 혼자 베란다에서 울고그럼 근데 엄마가 쌤들한테 예쁘다고 해달라했었대 근데 하루지나니까 머리한거 까먹고 그냥 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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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주말마다 두분이서 놀러가시거나 나까지 셋이서 어디 맛있는 곳 밥먹으러 가거나 쇼핑 가거든 그냥 그런 일상이 하나의 소중한 추억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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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초딩때? 주말에(특히 저녁때!!)집근처 대학교가서 음료수 뽑아마시면서 운동하거나 산책한것!!! 개추억이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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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도란도란,,, 그게 제일 소소한 추억인 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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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석에 일본 여행 간거, 2015년에 말레이시아 간거, 2022년에 부산 여행 간거, 2023년에 롯월, 호캉스 간 거. 근데 매일매일이 추억인 거 같네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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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떠났던 여행이 긍정적인것중에 기억나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한 추억이 되도록 지금을 미래에 돌아보았을때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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