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오늘! 2박 3일 제주여행의 마지막 밤. 엄마도 언니도 나도, 서로 부단히 노력했던 여행. 모두 다른 성향이었지만 행복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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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여름에 양갈래하고 빨간땡땡이 나시 입고 수영장 간 기억 거기서 초코아이스크림도 입에 다 뭍히면서 먹고 손가락에 끼워서 노는 빛나는 형광 초록색 탱탱볼 하나 사서 한 한달동안 놀았었는데ㅎㅎ 미세먼지란 개념이 없고 엄마아빠가 젊었고 나는 그날따라 구름이 예뻐서 하늘만 올려다보면 하늘은 원색의 파랑이었고 엄청 더웠지만 바람이 불어 엄청 시원했었던 그 여름이 그립다… 기억은 잊혀지고 미화되니까 이런 그리움도 생기는거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추억 중 하나인데 점점 뜨문뜨문 기억나게되는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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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위해서 옛날에 선물로 코팩?그런거 걍 뽑는거 그런거하고 되게 다이소에서 다ㅜ사온건데 너무 서러워서 편지도 찢고 그랬는데 엄마가 와서 미안하다고하고 갖고싶은거 말하면 다시 사준다해서 미안해져서 웋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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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동생이랑 셋이 갔던 바다 꽃게 잡으러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갔던 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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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부엌에서 주먹밥 만들어주면 거실에서 디지몬 보다가 달려가서 한 입 먹고 다시 거실로 가던 추억과 아빠가 눈 오는 날 아파트 단지에서 눈 썰매 태워준 소중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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