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없다. 그냥 같이 있고 싶지 않고 서로에게 독이 된다, 그거를 서로 알고 있다. 서로가 싫은건 아닌데 그저 불편한 존재 성인되서 이집을 나가고 싶다. 돈이나 빨리 벌어야지 ~~다들 오늘도 수고 했어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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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단둘이, 아빠랑 단둘이 백화점에서 점심 먹을때. 내가 좋아하는 회전초밥 집이었는데 엄마아빠는 배부르다면서 한두접시만 먹고.. 이제야 알았어.좀 비싼 가격이 아니었지? 고마워 엄마아빠 항상 희생해주고 엄마아빠랑 있을때만큼은 날 주인공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조금만 기다려줘 꼭 엄마아빠의 남은생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주인공의 삶으로 만들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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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이동산 갔는데 키가 작아서.. 범퍼카 못 탄거... 같이 구슬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딱 외동이고 엄마빠랑 같이 있을 때 행복했다.... (현재 여동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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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떠올리라고 하면 막상 기억에 크게 남는 추억이 없는것 같다.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그때 당장에는 몰라도 다 지나고나면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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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 얼음 정원 ? 간 거 언니들 두고 나랑 엄마랑 아빠만 갔었어서 기억에 더 남는다 근데 사진 보니까 엄마 등에 동생 업혀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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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뭘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 가지 끄적여보자면 코로나가 없던 무더운 여름 날 다 같이 북한이 보이는 곳에서 막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그때 사람도 정말 많고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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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렸을 때.. 네모난 상자 처럼 생긴 티비랑 뿡뿡이랑 번개맨 1세대 때 어린이집 가기 전 엄마가 티비로 뿡뿡이 틀어놓면 난 자고있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티비 앞에 앉아 간식 먹으면서 뿡뿡이를 보고 엄만 내 머리를 묶어주셨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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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크리스마스 파티한다고 크리스마스트리랑 캐롤 틀어놓고 초코파이케잌이랑 같이 맛있는거 먹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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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분명 행복했던 추억이 많았던것 같은데 왜 내가 가슴에 대못 박은 기억밖에 안 남은건지. 자살시도를 하려 옥상에 올라갔다가 경찰에게 끌려 내려와서 무너지듯이 오열하는 나를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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