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좋은 추억이 떠올랐으면 해서 제일 좋았던 추억을 꺼내보자니 다 좋았던건지 하나를 손꼽아 떠올릴 수 없을거 같다. 엄마아빠는 항상 나에게 잘해주고 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들 모두 행복했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나는 우리 엄마 아빠 이혼했을때, 서로 엄청 싸우시고 나는 새벽에 맨날 울면서 엄마 데려와서 같이 자고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 그러다가 아빠가 주말에 힘들어하던 나를 데리고 어디 가고싶냐고 가고싶은데 데려다줄게, 해서 나는 놀이공원에 가자고 했었어.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가는 차 안에선 아빠를 좀 미워했었는데 막상 놀이공원에 가니까 재밌는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것도 먹으니까 행복하더라구 그렇게 재밌게 놀다가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아빠가 “동민이는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살게되면 누구랑 살고싶어” 라고 해서.. 나는 엄마라고 말했어. 아빠는 그래? 라고 하시고 조금 슬픈 표정이 되셨지. 그 이후로 엄마와 나는 다른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고 아빠는 원래 살던 집에서 친형과 살게 됐어. 좋은 기억은 아니였지만 그 날의 놀이공원은 평생 잊지 못할거같아. 분위기라던지.. 부모님과의 떨어져 살기 시작하는 시작점이였으니까

기록 보기질문 보기

딱히 기억나는것도 없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앞으론 가족에게 더 관심을 가져보자

기록 보기질문 보기

모래 듬뿍 파서 미역으로 덮은 다음에 아빠한테 신기한 거 보여준다며 빠뜨릴려 했는데 엄마가 빠진 거 내 예상을 빛나갔지만 완벽한 계획이었음

기록 보기질문 보기

정말 많은데 그 중 하나를 꼽자면, 게임도 하고 심야영화도 보고 같이 집에 오던 길. 그때 그 밤공기.

기록 보기질문 보기

엄마랑 메인스트리트 갔는데 빵도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이뻐서 기억에 남는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