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이혼하시기 전에 가족들 다같이 놀이공원에 갔을 때 사진이 제일 행복해보여서 그 때가 추억들 중 제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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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쯤 탄천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서 사진 찍은 날! 엄마는 머리 땋아주시고 아빠는 사진찍어주시고 다시 돌아가고싶다 좋았는데!!!! 지금도 물론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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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바다 보러 갔던 거 밤바다였는데 하늘에 별도 보이고 어두워서 바다가 잘 보이진 않았지만 소리가 참 좋았다 우리 가족 너무 많이 사랑해 늘 내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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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하루 같이 지내는게 추억인듯 한창 코로나 심했을때 진짜 오랜만에 가족끼리 진득하게 하루종일 붙어있었는데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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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랑 땅끝마을 여행 다녀온거 코로나 끝나면 가족들이랑 제주도라도 가야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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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아버지집에서 동그랗게 가족들끼리 앉아서 캠프파이어로 고기 구워먹고 배가 찰 때쯤 돗자리에 나란히 누워서 쏟아질 것 같은 별을 바라보며 함께 얘기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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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엄마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면 그 속에 젊고 건강했던 엄마아빠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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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학교를 마치고 나오면 학교 교문 근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엄마.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손엔 엄마 손잡고, 한 손엔 신발주머니 흔들며 집으로 향했던 추억은 잊을 수 없다. 정말 단 하루도 외롭게 하교한 적 없었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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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성묘 다녀와서 근방에 있는 출렁다리도 보고왔다.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 하나 만들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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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셋이만 있던 적이 별로 없고 그냥 2년전에 갔던 해외여행이 기억에 남는다. 베트남으로 갔었는데, 아직도 부모님이 그때 너무 좋았다고 자주 얘기하시는 거 보니 코로나 빨리 잠잠해져서 같이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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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님과의 추억은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없고...새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어렸을때 같이 밤에 산책을 나갔었는데 다같이 나한테 장난을 치겠다고 혼자두고 운동장 끝으로 달러가고 혼자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울고 있던 나의 모습...? 그땐 너무 무섭고 속상해서 울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일하게 가족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던 적이라서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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