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your oldest memory?

기억을 잘 못해 미안해 근데 가장 생각나는건 짝남을 포함한 친구들이랑 랜플하면서 너무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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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유치원 차 타고 집 가다가 급정거해서 앞에 있던 누나랑 입 맞춘 겈ㅋㅋㅋ 얼굴도 기억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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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바다? 같은 데 가서 무슨 가재모양 자석 사왔는 데 아직도 기억난다… 한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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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전 애기때 퇴계동 살 때 거의 유치원? 그전? 일때 베란다에 무슨 마룻마닥 같은 카페트 같은거에 실밥이 튀어 나왔는데 아빠가 라이터로 지지는걸 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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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기억이 조금 선명하게 나요 ! 원 내에서 공연이 있어서 발레복을 입고 친구들이랑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근데 막상 공연했던 건 기억이 안나요 ㅠㅠ 이렇게 다시 떠올려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10년 뒤에는 가장 오래 된 기억으로 어떤 게 남아있을지 궁굼해서 기대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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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때 어린이집에서 공 터뜨렸다고 매맞음 뿌엥. 4살 때 머리 박고 혼자 방문 잠그고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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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6살때 쯤에 집 거실에서 혼자 자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어서 엄마~ 소리 지르면서 엄청 울었었지.. 창문 밖으로도 엄청 소리 지르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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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때 울아빠 장례식장에 빨간 목도리 두르고 가서 장례식장에는 빨간색 입고 오는 거 아니라고 이모한테 혼났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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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드라큘라 뱀파이어 프랑켄슈타인 나와서 날 죽일려고 하는꿈을 꿨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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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가 4~5살쯤 됐을 때 이사오기 전 아파트에서 놀이터에서 만난 낯선 형을 따라 아파트를 벗어나 계속 걸어간 적이 있었다. 그 낯선 형이 높은 담을 뛰어 넘어간 후 나에게 넘으라고 했지만 그때의 난 무서워서 넘지 못했다. 그런 어린 나를 보고 그 낯선 형은 그냥 가버렸고 난 너무 멀리 와버린 탓에 낯선 장소를 보고 무작정 돌아다녔던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눈물이 정말 없는 편이여서 울면서 걸어다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나를 보고 군인 아저씨가 나를 들어올려 경찰차를 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결국 난 내가 사는 아파트 앞으로 갈 수 있었고 그때 우리집에 모여있던 삼촌, 할머니, 이모, 엄마, 아빠 등 모두가 부랴부랴 짐챙겨 나와 나를 애타게 찾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마무리로 집에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멀뚱멀뚱 친척들과 우리 부모님이 나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그저 듣고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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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정말 최고의 한 해였다 설명하기엔 너무 많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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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눈가지고 놀거 ㅋㅋ 부산은 ㅋㅋㅋ 눈이 귀하고 귀함 애들이랑 다같이 눈가지고 놀때 ㅋㅋ 그때 이후로 부산에 눈이 쌓인 적이 1번도 업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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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인거 같아 하 빡친다. 아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영어 학원 끝나고? 가끔 엄마가 도넛가게에서 도넛 사준거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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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닐 때 ㅋㅋㅋㅋㅋ 아파트 놀이터에서 버려진 담배 꽁초 집어서 담배 피우는 척 했다가 엄마한테 겁나 혼났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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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정글짐 꼭대기에서 놀다가 가운데로 떨어져서 기절했다 이걸 쓰고 있는 거 보니 다행히 죽진 않았고 숨도 잘 못 쉬어서 후하후하 열심히 숨 쉬려고 했고 아픈 몸으로 태권도도 다 가고 집 가서도 계속 아픈데 티 안 내고 부모님한테 숨기다가 동생이 다 고자질해서 동네 병원 가려고 택시 기다리다가 오바이트 해버려서 큰 병원 가야겠다 하고 대학병원 갔더니 콩팥 다침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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