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last time you got angry?

며칠 전이었다. 누나와 엄마에게 짜증을 냈었다. 난 스스로 예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이유로 소중한 사람에게 신경질을 부려도 된다는 건 아니다. 잘못된 행동이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 봤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정보를 알아갈수록 드는 막연함이 이유인 거 같다. 어제 집을 떠나 기숙사에 들어왔다. 마지막 1년을 남긴 대학생이다. 오랜 시간 방황한 끝에 내 삶을 진지하게 대한지 1년이 지났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1년도 진지하지 않았다. 전보단 낫지만... 정보를 알아갈수록 모르는 것 투성이다. 해야할 건 많아지는데, 가진 건 없다. 삶을 진지하게 대하는 동안 삶의 민낯이 드러났다. 시간이 부족하고, 뒤처졌다고 생각한다. 무섭다. 이제라도 지금의 나를 받아들여보려 한다. 다행인건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거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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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다는 짜증을 많이내는 타입. 화를 낼 일은 정말 최악의 상황 말고는 없는듯. 주변 사람들도 너무 착하고, 난 내가 화가난 상대와는 손절하는 일이 많아서 선만 넘지 않는다면 화를 내진 않는다. 최근 화를 냈던 적=최근 손절핬던적 고1때 친구가 내가 선배를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 뒤에서 안좋에 말하고 다닌것… 이건 선 씨게 넘지 않았나 생각함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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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엄마랑..아직 진로도 못정하고 목표도 없고 계획은 세워도 지키지도 않고 폰만 붙들고있고 공부도 남들처럼 맨날 앉아서 4~5시간씩 하는것도 아니고 학원만 뺑뺑이 돌면서 진짜 가끔 스카가서 4시간정도 하는게 다여서 엄마랑 말다툼좀 했음 난 진짜 뭐하고 살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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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기억이 나는 것 중에 최근 기억은 올림픽.. 진짜 개 빡쳤음. 아니 중국 이 나쁜 놈들 진짜 경기보면서 목소리가 다 떨렸다 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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