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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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did you dream of becoming when you were little?
기억나는건 피아니스트? 발레리나?
기록 보기질문 보기유치원 교사 간호사 ㅎㅎ 둘 다 안됐지만
기록 보기질문 보기작년엔 ‘직업’에 초점을 둬서 적어봤는데 올해는 그외의 것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른이 되어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이와 살고 싶었다. 어느 순간 커서는 결혼하지 않고 온전히 나, 그리고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고 싶어졌다. 또 다른 어릴 적 꿈은 귀농을 하는 거였다. 힘들게 농사지으면 사는 삶은 아니고 멋진 주택을 지어 마당을 소소하게 가꾸며 좋은 공기 마시며 사는 삶을 그리기도 하였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파티시에
기록 보기질문 보기대통령이요
기록 보기질문 보기패션 네일아트 미술 예술…
기록 보기질문 보기드라마 볼때마디 바꼈었다 오랫동안 아나운서 였다가 외과의사였다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였다가 수의사였다가 동물원사육사였다가 지금은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이지만 딱 뭔가 하고싶은 꿈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초딩때는 과학자 중딩때는 외교관 현재 고딩... 나 꿈 뭐하지...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뭔지 잘 모르겠어 ㅠㅠ 남들 다 있어보이는 꿈 나만 없어서 너무 슬프다 하고싶은게 생겨야 목표도 생기고 나아갈 의지도 생길텐데
기록 보기질문 보기어렸을 적 꿈… 딱히 없는 듯 근데 유도 같이 다니던 9살짜리 애기가 자기는 커서 미용사 되고싶다구 맨날 나랑 내 친구 머리 묶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도대회도 같이 나갔었는데 머리 스타일 신경 엄청 쓰고 머리 묶어달라해서 3일동안 머리 묶어줌 벌써부터 꿈이 있다는게 넘 귀엽고 귀여워…
기록 보기질문 보기초등학교 교사
기록 보기질문 보기없어 그냥 이젠 사는거 조차 싫어
기록 보기질문 보기웹툰작가
기록 보기질문 보기가수요
기록 보기질문 보기체육선생님
기록 보기질문 보기아이돌,프로게이머
기록 보기질문 보기요리사
기록 보기질문 보기뱀파이어 헤르미온느 마틸다 뭔가 멋져보였던 화가 . . . 아이돌
기록 보기질문 보기메이크업아티스트 그냥 나보다 다른사람들 꾸며주고 그사람들이 만족해하고 기뻐해주면 좋았어요 유치원 선생님 지금도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정말 지금에 나로는 할수없는생각과 상상들 표현력이남다르고 가끔 그런 순수한모습을볼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 울컥할때도있고 나도 저만큼 순수할때가있었을까? 심리상담가 고민상담해주는것도 좋아했도 고민이해결되면 더 좋았으며 나로인해 타인이 상처를 극복하고 문제를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행복했어요 지금은 그냥 돈버는데 급급해서 이런저런 생각보다는 돈을 많이벌어야겠다 돈이있어야행복하다 이런 생각들때문에 쉽게 다른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도 어렵고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리고 때로는 이런 쳇바퀴같이 돌아가는삶이 너무지겹다가도 습관이라는게 또 다른 무언가에 맞춰가는게 두렵고 참 산다는건 아이러니한것같아요☺️
기록 보기질문 보기공주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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