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lost that you still remember?

더 행복할 수 있던 내 중학교 생활 3년 코로나 이 댕새끼를 어떡하지 군침이 싹도노

기록 보기질문 보기

분명 내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잃어버렸어요 기억이 안 나요 어떻게 된건가요? @1_day_question

기록 보기질문 보기

어제 지갑 잃어버렸는데 놓고 온 것같은 카페가 다시 찾아가보니 이미 문 닫았어서 오늘 찾아갈거에요,,,

기록 보기질문 보기

유치원때인가 산타할아버지가 주셨던 슈가슈가룬 시계. 그 한국말 잘하시던 산타할아버지가 누구신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지만 그때 일 하나하나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난다 가족끼리 딸기를 먹고 있는데 누군가 노크를 한다. "누구세요?" 라고 묻자 문 밖에선 "산타할아버지야-" 하는 말이 들려온다. 신난 나는 문을 열어주었고 문 밖에는 한 30대?(이건 정확하게 기억 안 남 젊으셨던것 같은데..) 정도의 산타할아버지.. 아니 산타아저씨가 계시더라.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려고 왔는데 내가 너무 열심히 선물들을 주고 왔더니 어깨가 많이 아프네"라고 하셨다. 엄마는 "할아버지가 힘드시데 우리 안마를 해드릴까?" 라며 나를 앞장 세우셨다. 나는 열심히 안마를 해드렸고 할아버지는 나에게 작은 상자를 주셨다. 상자의 디자인도 아직까지 기억난다. 초록색으로 된 작은 상자에 빨간색 반짝이 리본이 둘러져 있었다. 리본을 풀고 상자를 열자 안에는 빨간색 슈가슈가룬 손목 시계가 초록색 쿠션을 두루고 있었다. 근데 이 선물을 받고나서부터는 기억이 없다. 시계가 두루고 있던 쿠션은 아직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데 신기한건 그 시계를 받았을때의 기억만 있고 내가 그 시계를 차고다녔다거나 누군가에게 자랑을 했다거나 하는 기억이 없다. 그래서 내가 그 시계를 잃어버렸나 하는 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제작년인가 크리스마스때 시계를 선물받자 위의 기억이 불현듯 나서 그 시계의 행방을 찾아보니 부모님은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더라. 저때 슈가슈가룬 시계를 선물 받은 기억이 유일하게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은 기억인데 쿠션만 나에게 있고 정작 그 시계는 기억과 같이 나에게서 없어졌다. 나는 그 상자를 열었을때의 시계만 기억할 뿐이지만 그 시계안의 슈가슈가룬 그림과 숫자 밖에 둘러진 하트 보석, 금색 시침과 분침, 은색 초침까지 정말 사진을 찍어둔 것처럼 다 기억한다. 이제 어느덧 내가 산타할아버지 나이가 되가지만 이 생각을 떠올릴때면 마치 내가 유치원생이 된것 같다. 좀 소중히 간직할 걸 많이 아쉽다. 추억에 잠겨 적다보니 너무 소설같이 적었는데 실화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유치원때인가 산타할아버지가 주셨던 슈가슈가룬 시계. 그 한국말 잘하시던 산타할아버지가 누구신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지만 그때 일 하나하나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난다 가족끼리 딸기를 먹고 있는데 누군가 노크를 한다. "누구세요?" 라고 묻자 문 밖에선 "산타할아버지야-" 하는 말이 들려온다. 신난 나는 문을 열어주었고 문 밖에는 한 30대?(이건 정확하게 기억 안 남 젊으셨던것 같은데..) 정도의 산타할아버지.. 아니 산타아저씨가 계시더라.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려고 왔는데 내가 너무 열심히 선물들을 주고 왔더니 어깨가 많이 아프네"라고 하셨다. 엄마는 "할아버지가 힘드시데 우리 안마를 해드릴까?" 라며 나를 앞장 세우셨다. 나는 열심히 안마를 해드렸고 할아버지는 나에게 작은 상자를 주셨다. 상자의 디자인도 아직까지 기억난다. 초록색으로 된 작은 상자에 빨간색 반짝이 리본이 둘러져 있었다. 리본을 풀고 상자를 열자 안에는 빨간색 슈가슈가룬 손목 시계가 초록색 쿠션을 두루고 있었다. 근데 이 선물을 받고나서부터는 기억이 없다. 시계가 두루고 있던 쿠션은 아직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데 신기한건 그 시계를 받았을때의 기억만 있고 내가 그 시계를 차고다녔다거나 누군가에게 자랑을 했다거나 하는 기억이 없다. 그래서 내가 그 시계를 잃어버렸나 하는 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제작년인가 크리스마스때 시계를 선물받자 위의 기억이 불현듯 나서 그 시계의 행방을 찾아보니 부모님은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더라. 저때 슈가슈가룬 시계를 선물 받은 기억이 유일하게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은 기억인데 쿠션만 나에게 있고 정작 그 시계는 기억과 같이 나에게서 없어졌다. 나는 그 상자를 열었을때의 시계만 기억할 뿐이지만 그 시계안의 슈가슈가룬 그림과 숫자 밖에 둘러진 하트 보석, 금색 시침과 분침, 은색 초침까지 정말 사진을 찍어둔 것처럼 다 기억한다. 이제 어느덧 내가 산타할아버지 나이가 되가지만 이 생각을 떠올릴때면 마치 내가 유치원생이 된것 같다. 좀 소중히 간직할 걸 많이 아쉽다. 추억에 잠겨 적다보니 너무 소설같이 적었는데 실화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어릴때 엄마가 사준 털로 가득한 핑크색 핸드백이였는데 너무 가벼워서 팔에 걸고 있다고 착각했다가 없어져서 엄마한테 혼났져잉

기록 보기질문 보기

어릴때 엄마가 사준 털로 가득한 핑크색 핸드백이였는데 너무 가벼워서 팔에 걸고 있다고 착각했다가 없어져서 엄마한테 혼났져잉

기록 보기질문 보기

핸드폰 분명 벤치 위에 뒀는데 방송도 하고 다 했는데 사라져서 전화번호도 바꾸고 난리도 아니였음 어휴..

기록 보기질문 보기

하나밖에 없던 아빠 고등학생 시절 사진 너무 잘생겨서 가지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다 아빠 요즘따라 너무 보고싶어요 꿈에라도 한번 나와줘 꿈에선 건강하게 만나자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내 제트스트림 0.5mm 검은색 볼펜.. 작년에 학교에서 행사하고 반에 남은 헬륨으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다. 헬륨을 볼펜으로 뚫어서 마시는데 내 자리에서 해서 내 볼펜을 썼었다. 근데 원래는 친했는데 나를 깎아 내리는 말도 많이하고 나랑 친하던 친구와 내가 멀어지게 해 나랑도 멀어진 애가 놀이에 끼게 되었다. 나는 다른 친구들은 그래도 그 애랑 사이가 괜찮으니 나는 걔를 신경 안 쓰고 그냥 같이 놀게 되었다. 그 친구가 내 볼펜을 썼는데 없어져서 그 애가 자기 껀 줄 알고 실수로 가져갔든 아님 내가 싫어서 일부로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 아까운 1500원.. 산지 얼마 안 됐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꼭 미리 필기구에 이름표 붙이세요..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