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f you could picture your favorite scenery, what would it be?

눈부시게 푸른 하늘과 저 멀리 지평선이 보이는 넓고 푸른 바다 그리고 그곳에 서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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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한강 건물의 조명들로 야경을 만들어주는 게 너무 좋아 한강에 앉아서 야경 바라보면 너무 나른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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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각만해도 행복해 난 딱 있거든. 바람 진짜 살짝만 불고 햇빛이 쨍쨍한 날씨가 조건이야 ㅎ 한강에 돗자리 펴고 얼굴은 햇빛 가리고 누워있는거.. 근데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어야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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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쯤의 초여름의 나뭇잎이 막 무성해질 무렵 한 낮의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나뭇잎들끼리 솨아- 하는 소리가 들릴 때 7-8한 여름 숲과 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날씨는 33도에서 해가 지고 노을이 생기면서 건물들 사이마다 생기는 그림자들이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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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풍경은 딱히 없지만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데 밤에 핀 벚꽃이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내일은 꼭 사진 찍어야겠어용 여러분도 밤에 핀 벚꽃 한번쯤 보셨음 좋겠네용 낮에 보는거랑 또 달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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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근교에 있는 침엽수림.(중요한 건 도로는 포장도로여야 하고 벌레 없어야 함) 침엽수들 사이에 앞이 통유리로 된 땅콩집에서 시원한 늦여름 오전에 누운 채로 장맛비가 쏟아지는 풍경(중요한 건 나는 집 안에 있고 뽀송뽀송한 상태여야 함)을 바라보면서 비에 젖은 흙냄새 풀냄새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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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비슷한 오늘이다 늘 행방을 감추다가도 내 생일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맛있는 음식 해주고 케이크 사와서 같이 후 불어주던 아빠가 나의 출생신고를 해주었던 아빠를 이젠 더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는 게 매년 생일마다 슬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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