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favorite travel memory?

처음으로 혼자 여행 갔을 때 혼자서 뭘 이것저것 하는게 신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해서 싱숭생숭했던 마음 특히 혼자 호텔방에 입성했을 때 기분이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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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행은 아니지만 전남친과 내 친구랑 내 친구 남친 이렇게 넷이서 놀이공원으로 더블데이트 갔었는데 그때 진짜 최고로 제일 행복했음 그 행복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그 놀이공원을 친구들이랑 몇 번을 갔지만 그 행복을 느낄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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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여름에 가족이랑 다 같이 간 제주도 여행 숙소는 한옥식 펜션이었는데 너무 아늑하고 좋았다. 매일 바다 가서 조개 캐고 게 잡고..문어도 주워서 먹었는데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요즘 허구한 날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데 마침 질문이 이거네..정말로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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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떠오르는데 그 많은 추억이 다 가족여행이다 그 중 하나만 꼽자면 아침에 펜션에서 일어나서 맡은 여름냄새 초등학생 때지만 잊지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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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때 사촌 언니 오빠랑 일본 여행 갔던 거 어릴 때 부모님 없이 언니 오빠랑만 자유 여행으로 갔다왔어서 기억에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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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고등학교와서 처음으로 학교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갔다!! 중2 때 이후로 처음 가는 여행이었다! 일정은 노잼이었지만 숙소에서 친구들과 떠들 때 너무 행복했던 것 같다! 마지막 수학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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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교환학생으로 런던으로 간건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많은 친구들, 새로운 환경, 음식, 아름다운 풍경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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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계획하고 진행한 강릉여행! 친구들이랑 당일치기로 갔다 왔는데 진짜 알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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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항상 좋은 기억뿐이라 제주도가 가장 먼저 생각나구 근데 정말 많이 웃었던건 부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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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이터 할아버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고 추웠고 많이 걷고 배고파 무작정 들어갔던 파스타집. 급히 들어서니 벽과 천장이 모두 유리였던 곳. 하얀 햇살이 쏟아지고 흰 테이블에 둘러싸인 초록빛 식물원 같던 곳이었다. 식전빵을 허겁지겁 비울 때마다 빵 바구니에 버터와 모닝롤, 바게트 조각을 대여섯번 가득 채워주셨다. 잊을 수 없는 건 그의 미소 띤 얼굴이 아직도 잔상으로 남아 있기에. 환한 웃음을 주고받고 입에 넣었던 빵을 돌이켜보면 레이먼드 카버의 ‘별 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이라는 소설이 떠오른다. 스파게티보다도 빵으로 배를 더 채운 몸으로 밖을 나섰을 때 너무나 런던처럼 다시 비가 내리고 있었으나 그의 은빛 미소로 모든 것들이 환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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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광장 야외카페에서 잇는데 ㅂ둘기 개많앗고 무서움에 벌벌떠는데 엄마가 괜찮냐고 등에 손 살짝 가져다댓는데 존⃫나⃫ 무서워서 울엇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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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간 대만 여행. 코로나 끝나면 가려고 기다렸는데, 이젠 취뽀해서 못가는게 너무 아쉽다 ㅠ.. 망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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