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favorite travel memory?

혼자 속초여행을 갔던 날이였다 심심하고 외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책을 읽으면서 다녔는데 알찬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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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보다는 도망갔던 곳. 2022년 1월 무작정 제주도로 가 열흘 동안 호텔에서 미친 듯이 글만 썼던 기억. 죽으러 갔으나 살아서 돌아왔다. 이렇게 보니 또 추억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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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한국 갔던거 지금은 코로나랑 학교 때문에 3년 동안 중국에 갇어서 중국 밖으로 못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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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친구랑 같이 산에 올라가서 미래의 우리들에게 영상 편지도 쓰고 밥도 같이 먹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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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가족끼리 중국여행 갔다온 기억.. 그때 너무 덥고 습해서 하루종일 정신도 없고 음식도 입에 안 맞았던 것이 생각난다. 아마 내 최악의 여행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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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기사님께서 점심먹시간이라고 승객들 다 내리라고 한게 기억에 남는다. 대한민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였지만 승객들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내렸다. 나랑 같이간 동생이 당황스러워 하자 기사님이 왜 그래 같이 먹을래? 하며 농담을 하셨다. 기사님은 여유롭게 일을 즐기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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