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olding back?

뭐 엄마나 아빠한테 할 수 있는 말대꾸?받아치기?아니면 이건 좀 아니다 하는 거 옛날부터 좀 참는 게 습관돼서 말로 잘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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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솔직한 감정 힘들면 힘들다, 속상하면 속상하다 제대로 된 나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서 상대가 나한테 지쳐서 떠나갈까 봐 애써 참고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고 있다 정말 힘들어서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고 이런 답답한 감정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한데 그럴 수가 없어서 그거마저 너무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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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과 우울한 마음 이 마음을 남에게 털어놓을려니까 나 혼자 괜한 죄책감에 빠져서 애써 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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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은 마음, 빡치는 마음. 어제까지 4일동안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엄청난 폭식을 했다. 내 몸이 힘들때까지 먹는 폭주는 안하고 싶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중이다!! 요즘도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자꾸든다..! 해야할건 많은데 하기싫은 마음이 커지는중이다 눈치가 빨라서 어떻게 알게된 일때문에 어쩌자는건지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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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같이 안다니고 싶은 친구 있는데 개참고 있다 ㅅㅂ 계속 숙제 보여달라하고 필기 보여달라하고 보여주면 고맙단 말은 또 안함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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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엄마가 천국에 가신지 3년이 되었다. 난 아직 너무 슬프고 엄마가 없다는게 와닿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아 보여서 나도 내색을 못한다. 같이 먹고싶은거 가고싶은 곳 아직 너무 많은데 엄마가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갑자기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데 울면 안되는 느낌.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니? 내가 울면 다들 그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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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해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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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커플인데 왜 왜 하필 우리학교에 더럽게 많은데 왜 나만 연애 못해 지나가는 오징어도 연애하잖아 다들 어디서 그렇게 애인을 만들어 오는거야 왜 나만 연애 못하노 사실 별류 하구싶진 않은뎅 외류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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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참지 말고 기분이 좋아지는 포즈를 해 봅시다 😊👈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 참고 있는 일보다는 내가 지금 당장 참지 않고 할 수 있는 작은 행복에 조금 더 집중해 보고 싶다. 예를 들면 샤워하고 아끼는 잠옷으로 갈아입은 후 침대에 누워서 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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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나의 상태 대학와서 적응도 안 되고 타지라 의지할 사람도 없고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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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마음, 내 생각을 말하는걸 참고 있다. 누구랑 대화를 하든 뭘 보든 뭘 하든 내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말하고 싶지만 말하게 되면 혹여나 무슨일이 생길까봐 짜증나도 짜증내지않고, 화나도 화난다고 하지않고, 서운해도 서운하다 하지않는다. 이렇게 하나 둘 표현 못한 감정들이 쌓여가면서 처음에는 안도감을 느꼈지만 지금은 마음속에서 크고 꺼만 덩어리들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 답답해지고 숨이 막힌다. 참는것이 익숙해지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계속되며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한심해진다. 하지만 참아왔던걸 표현하게 된다면 주변에서는 날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 말투로 대한다. “이것도 이해 못 해?”, “왜 갑자기 화를 내고 그래?”, “장난인데 왜 이렇게 예민해?” 차갑고 속쓰린반응이다. 이런말을 들으면 난 평소에 이 사람들에게 어떤사람이였나 싶다. 호의적이다 못해 호구같은 사람인가? 이런생각들을 하다보면 모든게 거슬리게 된다. 평소에 나에게는 ‘장난’이라며 교묘하게 상처주는말을 했으면서 내가 어쩌다 한번 반응하는건 ‘과민반응’이 된다. 자신들이 하는말은 하나하나 듣고 반응해주길 바라면서 내가 하는말에는 귀기울이지 않는다. 원래 다 이런것일까? 아니라면 나는 이런대우를 받으면서도 주변사람들에게 난 항상 좋은사람이여야 하나보다. 항상 다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는 사람말이다. 그럼 나에게도 언젠가 돌아오는것이 있으리라. 오늘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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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힘들다, 지치면 지친다, 내 마음을 쉽게 터놓을 수 없는 그 외로움을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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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면서 마음 속이 답답한 거 같다. 스트레스로 시작한 담배도 끊으려고 노력하고있지만 흡연을 안 하니 속 안이 더 답답하다.. 하루 빨리 전역하고 마음 편하게 여행도 다니고 휴식도 하면서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힐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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