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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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이탈리아 프랑스 모나코 스위스 바티칸 이탈리아 - 5점 만점에 3.6점(의외로 그냥..) 프랑스- 5점 만점에 4.5점(파리 일부 시민들이 대하는 매너가 별로 예를 들어 버스 앞에서 자전거로 급정거를 고의로 함) 모나코-5점 만점에 4.8점 생각보다 매우 만족스러움 멋진 도시 자연관경도 멋지지만 도시를 잘 꾸민 느낌 평화롭고 좋음 스위스- 5점 만점에 5점 자연관경이 일단 너무 아름다웠고 그와 섞인 도시가 느낌 있음 바티칸 5점 만점에 4점 웅장한 느낌이 아주 좋음 다만 분위기가 다 비슷하고 특별한 느낌은 들진 않았으나 이탈리아와는 다른 느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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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서 놀러가질 못해…ㅠ 요즘 꿈 속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꿈 꾼지 오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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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적 없던 지하철 역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가다보면 나도 모르는 역에 도착해버리는.. 요즘 괜히 센치한데 나의 소확행일지도. 아무생각 없이 흘러가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열차를 타면 밖의 풍경이 보이는 지점을 사랑한다. 따스한 햇살에 눈이 부셔서 찡그리면 나는 비록 살아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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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인근은 진짜 새로웠던 거 같고 오목교도 많이 다니면서 길을 많이 알게 된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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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는 별개지만 오늘 고양이와 이별했다. 새끼길냥이를 데려온거라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슬프다. 우리집에선 길바닥 생활보단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했어. 내가 가는 곳 마다 뚱땅대며 따라와선 내 발위에 너의 발을 턱 올리던 네가 그리워. 그리 오랜시간을 같이 보낸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허전한지 ... 이럴 줄 알았으면 마음껏 쓰다듬어줄걸...버릇나빠질 까봐 울고 있는 너를 지켜만 봤던 시간을 후회해. 네가 환청이 들릴 정도로 많이 울어서 약간 미워했던 그 순간이 이렇게 그리워질 줄 몰랐다. 미안해 더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로. 어제 너무 아프면서도 살려고, 이겨내려고 끝까지 힘내줘서 고맙고 한편으론 참 안쓰러웠어 그 작은 몸으로 사투를 하는 너의 모습이... 네 사진을 지우려고 들어갔다가 내가 이 사진을 지우면 정말 더이상 이 세상에 네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사라져서 차마 못지웠다. 나라도 널 기억할게. 안녕 산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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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학교-학원만 왔다갔다하는중 .. 벗어나고싶다 나중엔 이런것도 그리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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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25년 살던 곳을 떠나 여기에 왔다. 누군가는 왜 부족한 것이 많은 곳으로 갔느냐, 하지만 나는 만족스럽다. 조용하고 단정한 이곳에 적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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