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discovered a new side of yourself?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을 때 또 그 사랑이 끝이 났을 때 소중했던 사람을 영영 떠나보냈을 때 사랑이 끝이 났을 땐 사람이 한없이 잔인하고 잔인하게 누군가를 버릴 수 있구나를 느꼈다 그 사람은 우리를 또 나를 버린거고 우리의 사랑과 나는 거기에 그저 버려져있었다 누군가를 깊이 의지했다가 그 사람이 떠나갔을때 무너져내리는 내 모습이 가장 싫었다 지금은 망가졌던 나를 다시 되돌리려 노력하고있다 이 또한 배움이고 성장의 계기가 되어 나중에 그 사람을 보았을땐 웃으며 지나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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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맞춰가는 나 중학교때까지는 친구와 점점 어울리며 잘 지냈지만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어느순간부턴가 내가 남에게 맞춰지려고 가면을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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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 생각하면서 울 때..갑자기 정신 확 차려짐.. 내가 걔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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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새로운 나를 발견한 경험은 없는거 같아. 내가 느끼기에는 뭔가 뚜렷하게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때 그때야말로 아 이게 또 다른 나 인가 라고 느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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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 같다. 타인을 만나면 가면을 써야 하는 건데 혼자 있을 때는 그 가면을 벗을 수 있다. 그럼 가면 뒤에 새로운 내가 있다. 원래 본연의 나는 가면을 벗은 건데 그게 너무 낯설고 새로운 느낌이다. 그 가면을 벗은 건 나만 볼 수 있고 나만 알 수 있다. 그게 끔찍하게 싫을 때가 많다. 가면으로 사는 게 오히려 진짜 같다. 그럼 가면이 나인건가? 아니면 내가 그 가면에 기준을 끼워 맞췄기에 내가 나 자신을 부정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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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웃을 일이 있다는 거. 가끔은 사는 건 힘들고 죽는 건 무서울 때가 있어, 쉽게 사는 거 같아서 남들보다 누구보다 힘들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때론 그런 나도 웃을 일이 있고 재밌고 행복한 일이 존재한다는 거. 나는 때로 인생을 살아가며, 필요한 존재. 옆에 있어야 되는 존재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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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를 오래 깊게 많이 좋아할 수 있다는 거 걔 때문에 자존심을 포기하고 있는 나를 봤을 때 아직도 그런 쓰레기를 못 잊는 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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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들어서 병걸리고 골골대는걸 보고 새로운 병약한 나를 발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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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가득한 새벽을 보냈을 때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아파 눈물로 새벽을 지새웠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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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사람들 앞에서 나답지 않게 행동할 때 이게 정말 나인가 싶을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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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 내일 고대컵 나가는 경험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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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싸울 때, 나는 성장한다. 싸움의 승패와 무관하게 그저 두려움에 맞서기만 하면 되더라. 무너지고 다시 일어날 때, 나는 성장한다. 무너져도 괜찮더라. 많이 무너져본 사람이 더 튼튼하게 쌓아 올리더라. 남을 도울 때, 나는 성장한다. 이유도 없이 남을 도운 날은 이유도 없이 기분이 좋더라. 오늘을 살아야겠다, 어제와 또 다른. 어차피 사는 거 조금은 더 행복하게.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행복을 주기 위해. 오늘도 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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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좋은 발견은 아니지만 지치고 욱해서 험한 행동과 험한 말을 내뱉어 버렸을 때 내 자신에게 놀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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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생겼을 때 , 그리고 그게 이제는 간절한 꿈이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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