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discovered a new side of yourself?

낯가리고 부끄러움 많은 내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는것. 더 이상 철없이 행동해선 안된다고 느끼고 이렇게 계속 살면 내가 나에게 나는 누구 인가 의문을 갖고 살겠구나 싶어. ‘뭐든 해봐야겠다’생각이 들어 바빠지려 마음 먹었을때.

기록 보기질문 보기

덕질 하고 나서 살 이유가 생긴것 같고 내가 이렇게 높은 텐션일 수가 있나 생각했어

기록 보기질문 보기

매일 다른 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이 약점이자 단점 혹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익숙한 집에서든 어디서든지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경험이 많다 그게 셀 수 없이 많다 보니 기억하기 힘들다 하지만 가장 힘든 건 친구들과 정말 크게 싸웠을 때이다 내가 인간 관계에 그렇게 신경을 많이 썼는지 왜 그렇게 멘탈이 나갔는지라는 생각을 지금 와서 해보면 그때도 내 새로운 경험이였다고 난 생각한다 이젠 친구와 싸워도 그때처럼 멘탈이 나가지 않는다 이런 것이 가장 큰 장점 아닐까?

기록 보기질문 보기

원래는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고 용서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고 스스로도 그것을 잘 알고 잘 활용하였다.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여태까지 몇번 용서했는지 가늠할 수 조차 없다’라는 문장을 어딘가에서 봤고 그 이후로 조금 다르게 접근하게 된다. 한가지 일로 나를 실망시키면(특히 배신인 부분에서) 그 한가지 일에 크게 분노하였고 그 사람의 모든 부분을 미워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여태까지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배려와 용서가 거쳤는지 나는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나는 원래 이런 성격이야!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좋은 사람을 잃지 않도록.

기록 보기질문 보기

최근에는 생각보다 오락가락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난 어쩌면 혼자인 게 더욱 무서워서 타인에 집착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