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felt anxious or uneasy recently?

요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다 앞으로 뭐하면서 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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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나말고 다른사람이랑 같이있는거 보면서 다시 나한테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매일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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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다.. 사소한 한마디라도 상대에게 상처가 될까 늘 불안한 마음이고, 어릴때는 마냥 빨리 어른이 되길 바랬는데 막상 몇년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초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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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메가스터디 퀄 모고를 봤는데 재수하면서 쏟은 시간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봐 불안했다 그래도 아직 6개월 정도 남았으니까 더 열심히 한다면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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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사정으로 반년정도 일을 쉬고 있는데 다시 시작하는게 못할 수 있을거같은 예감이 들 때 월급을 받는데 일이 없을 때 몇달동안 불안하고 초조하다 몸도 안좋아서 퇴사를 하고 쉬면서 하고 싶었던 공부하고 자격증따서 이직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많아졌다 고민이 많아지고 피곤해서 잠만 늘고 원래도 예민한데 더 예민해졌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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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한달전 23년 인생 처음으로 수술 한 날 응급실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응급실에서 내가 왜 아픈지 들었을 때, 들어본적은 있는 병이지만 나에게 생길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병이라서, 당장 나에게 보호자라고는 남자친구뿐인데 모아놓은 돈도 없이 덜컥 수술에 들어가려니까 남자친구에게 부담을 주는것같아 미안하기도하고 내가 수술한다는 얘기가 가족들에게 들어가진않을까 많이 불안했지 남자친구한테는 말한적없지만 병원 안에서 검사받으러 이리가고 저리가고 진짜 너무 무섭고 힘들었다 오빠랑 장난식으로 우린 건강검진가서 수면마취하고 깰 때 서로 옆에서 잠꼬대 듣자 했었는데 수술이 끝나고 수면마취에서 깰 때 옆에 아무도 없고 나 진짜 아프기만했어서 누워서 말도 못하고 천장만 보면서 눈물만 흘렸었어 그 뒤로 입원한 첫 날 오빠가 나 잠들때까지 있어주다가 나 아픈거보고 울었을때 난 그때까지도 정신없고 피곤해서 잠들었지만 너무 고마웠어 진짜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밥먹는 횟수보다 주사맞는 횟수가 더 많았는데 오빠 휴일 쪼개서 병문안와주고 나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있을때 심심할텐데 와서 쫑알쫑알 장난도 쳐 주고 잠들때까지 손잡아줘서 나 진짜 오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오늘 외래 갔다왔는데 음,, 뭔가 불안하고 초조한게 아니라 마음이 뒤숭숭해 그냥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 아직 나는 어리니까 회복이 무서울정도로 잘 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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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생일이였는데 언젠가부터는 생일이 마냥 기쁘지가 않고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 같다. 5월 11일. 어렸을때는 이 날이 행복하고 좋은 날로 기억 됐었는데, 약 3-4년 전부터는 썩 좋은 날인 것 같지는 않다. 평소에 흘러가는 평범한 날과 다를 바 없는, 혹은 더 나쁜 날로 기억되는 날이다.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한테 선물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축하도 못해줄 망정 매년 까먹는걸 볼때마다 이렇게 살아야 되는건가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도 작년에 비해 올해의 내 생일은 그렇게까지 나쁜 생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마음에 품고 있는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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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함 공시에 대한 스트레스 내가 공시를 준비해도 되는 건가? 나는 정말 공무원이 되고 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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