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been worrying you lately?

건강함 하루 하루 조금씩이라도 노력해야한다.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건 뭐라도.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조급한 마음도 덜 가지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근근하고 은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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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나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내가 남자친구가 무얼하고 어떤지 궁금한 것 처럼 그애도 날 궁금해 해줬으면 하는데 아닌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해봐야 겠지만, 장거리라 만나지도 못해서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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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네 가장 큰거는 도건우가 전화하기로 했는데 안 왔어 이젠 진짜 내가 싫어진 걸까봐 나를 돌아보기도 싫어진걸까봐 너무 무서워 너무힘들어 난 여전히 너인데 네가 내 인생의 전환점인데 내 옆에 있던 네가 없으니깐 너무 힘들어 남들은 사랑할 사람이 없어서 걱정인 경우도 있는데 난 있는데 참 내 맘대로 일도 안돼 ㄴ왜냐면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고 그리고 사랑을 표현할 방법을 모르거든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너무 힘든데 돌이킬 방법이 내 앞에서 서게 할 방법이 정말 모르겠어 그냥 서로 좋아하기만 해도 힘든 사이인데 왜 둘 사이엔 항상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는 걸까 그래서 또다시 69일을 기다리려고 그땐 네가 얘기 해 주겠지 그땐 좀 나을지도 몰라 일단 64붙고 얘기하쟈 ~! 도건우가 안 돌아올까봐 걱정도 하고 대학 못 갈까봐 걱정도 하고 친구들이 떠날까봐도 걱정해 ㄴ이제 이거 안 하려고 그래봤자 갈 사람은 다 떠나 그렇더라 ㅜ 살아보니 다 부질없나 죽을 용기가 차마 없어서 사는 느낌 내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 내가 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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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부.. 지금 내 찬란한 20세를 바쳐서 공부하는 중인데 작년이랑 똑같은 결과가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과 하루빨리라도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자꾸만 느슨해지는 내 정신상태때문에 힘들다.. 정신차리자!!!! 연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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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걱정이 크다 닌텐도 스위치도 갖고 싶은데 돈 나갈 곳은 많은데 내 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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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어떻게 하는거지 잘하고 있는건가 내가 해내지 못하면 어쩌지 왜이럴게 난 왜이리 의지가 약할까 라는 생각이 잦아졌다 긍정적이고 밝은 내 모습을 다시 찾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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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부터 시작되는 입시..? 국제학교라 영어로 입시를 해야한다는 갓에 막막하다,, 5년이 넘었지만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많아서 대학도 한국으로 생각하는 중인데 잘해낼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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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앞두고 현재 내가 정말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앞길이 막막하기만 한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계속해서 고민하는게 나의 최대 걱정거리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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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차고 하고 싶은 것들은 많고. 늙어서 재즈 밴드를 하고싶지만 당장 앨범 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불안하면서 편안하다. 모순적인 말 만큼 모순적인 현실을 살고있다 앨범을 잘 만들어 내고싶다. 꽃에 관한 앨범이라 봄에 내고 싶었지만, 이미 밖은 초록색 이파리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열 곡 정도 남아있다. 그 노래만 완성하고 나면 글도 쓸거고, 그림도 그릴 거고, 재즈 밴드를 꾸려 소소하게 공연도 할거고 간간히 저작권 들어오는 걸로 먹고살거다. 죽고싶었던 나의 어린 열아홉 오늘 날 노래 할 수 있게 목을 찌르지 않아준 나의 손에게 감사하고, 내 눈이 멀지 않게 틈틈히 적셔준 눈물에 감사하며, 혼란스러운 나를 만나 수많은 상처를 겪었어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 계획들을 다 이루고 죽고싶다. 근데 삶이란 진짜 개 덧없는 거기에. 그래서 요즘 고민은 ‘나 왜 이렇게 게으르지?’ 와 ‘술은 언제 끊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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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힘들다며 한순간에 멀어져 버린 사람 이제 정말 끝인가보다 화가 나야하지만 눈물만 나는 바보같은 내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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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대비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 차근차근 미리 준비하고 싶은 내 욕심과는 다르게, 정착할 수 없는 유학의 불투명한 삶이 날 너무 지치게 만든다. 그냥 현재를 즐기면 되는데 잔걱정이 너무 많다. 유학 입시는 정말 쉽지 않다.. 한국에서 날 기다리는 소중한 사람을 놓아주는게 내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인가 싶고.. 꿈과 사랑중에 하나는 포기해야된다는걸 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마음이 안따라준다.. 둘다 어떻게 포기해ㅠ 내가 욕심이 너무 많은건지..인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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