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같다고 적을랬는데 작년에 내가 적은 글에 할아버지라고 적었네 작년 이맘때 할아버지 시한부라 너무 힘들다고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립다고 적었는데 먼저 생각 안 나는걸 보니 내가 무뎌진걸까 아님 잊고싶은걸까 오늘 할머니 보러 갈건데 아무렇지 않게 할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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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one you miss?
없워요
기록 보기질문 보기그 땐 소중한지 모르고 손절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후회됨
기록 보기질문 보기그 땐 소중한지 모르고 손절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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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보기질문 보기그럼요.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과거의 나일 수도 있어요.
기록 보기질문 보기외할아버지 어릴 적 쑥쓰럼이 많아 할아버지께서 유독 나를 예뻐해주셔도 내빼기 바빴는데 지금의 나라면 할아버지께 정말 잘해드릴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한다 살아생전 손녀에게 꽃 한 송이 받지 못하신 체로 돌아가시기 마지막 순간 얼굴 한 번 못 보여드려 죄스럽다 할아버지 품에 안겨 잠들고 싶다 이제는 할아버지 품보다 내가 더 크겠지만 가히 첫사랑이라 여길 정도로 많이 사랑하고 아파했던 사람 최창 당신은 유독 본인 이름을 최창이라고 적더라 당신이 나에게 한 행동은 가스라이팅이지만 그걸 알았더라도 나는 당신을 계속해서 좋아하고 사랑했을 거야 지금은 몸이든 마음이든 고통과 괴로움이 줄었을지 모르겠지만 건강했으면 좋겠다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끔은 내 생각도 해줬으면 좋겠다 나를 너무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내 삶에 스쳐지나간 모든 이들이 그립고 보고싶다 나는 과연 죽어서도 이들을 두고 떠나갈 수 있을까 아마 안되겠지 못하겠지 그러니 중학생 때부터 바람이 되어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감싸주고 싶다고 그것이 내 소망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겠지
기록 보기질문 보기첫사랑. 딱히 얼굴을 본 것도 아니고 나한테 잘 해주고 친절해서 좋아했는데.. 그 당시 나름대로 질투도 했던것같다, 전학으로 끝날줄 알았으면 뭐라도 말해볼걸..
기록 보기질문 보기아빠 엄마 어릴 때는 가장 의지되는 사람이 가족이라는거 못 믿었는데 요즘 믿오
기록 보기질문 보기응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 아직도 함께 찍은 사진을 지우지 못 하고 같이 걸었던 거리를 혼자 걸어. 우리 함께 가기로 했던 곳들은 나 혼자 가서 너와 왔으면 어땠을까 혼자 생각에 잠기곤 해 하지만 이게 전부야 난 너무도 나약하고 용기도 없어서 나 혼자만 이럴 뿐 너한테 연락조차 하지 못 해 그냥 그때의 우리를 아직도 그리워하면서 말이야 난 아직 그때에 갇혀 사는 거 같고 꿈에서 네가 나오면 그 날 하루는 정말 행복해. 어쩌다 네 소식이 들리면 나 없이도 잘 지내는 구나 난 아직 잘 못지내는데 하며 많이 슬픔에 빠지지만, 하지만 넌 나를 잊고 나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너를 보면서 나도 이제 너를 놓아줘야겠지, 그게 나를 그리고 너를 위한 거라고 생각할게. 고마웠어 너 같은 사람은 다시는 못 만나겠지만 그래도 좋았어 너와 함께였어서 너와 나의 함께한 시절을 기억했을 때 행복한 기억만 남게해줘서 고마워 다시 만날 땐 웃으면서 만날 수 있길
기록 보기질문 보기걱정 않고 앞만 보고 달리던 나
기록 보기질문 보기우리 애기, 주형이 그럴리는 없지만..멈춰있는 너의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면 정말 좋겠다 누나는 오늘도 애기 생각이 났어 같은 교복을 입은 친구가 길에 앉아서 폰 게임을 하던데 그 친구를 보자마자 우리 애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거 같길래 바로 고개를 돌렸어 그리고 이번엔 오랜 시간 빠지지 않고 금방 빠져 나왔어 항상 바래왔던 일이였어..요즘 들어서는 진짜 되길래 전보다는 괜찮아지고 있고 또 너가 없어도 괜찮게 살 수 있는 일상이 된 거 같아 슬프고 좋았어 요즘 중고생 수련회랑 우리 애기 기일이 겹치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이야 너무나 현실적인 생각일지는 몰라도..너는 돌아오지 않고 누나는 누나의 인생을 살아야 하잖아 그래도 다른 동생들보다 우리 애기가 먼저여야 하지 않나..란 생각과 있는 친구들을 잘 섬겨야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에 빠져있어 후자를 택한다면 너는 하늘에서 행복할테니 누나한테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해 항상 그립고 너무 보고싶은 우리 애기야 너는 열다섯에 멈춰있지만 누나는 달려가는 중이야 사실 중간에 너무 힘든 일이 생겨서 천국에서 다시 못 만날 뻔 했지 뭐야? 그래도 누나 지금 살아서 숨..쉬고 있어 올해는 꼭 누나 혼자 우리 애기보러 갈게 맨날 엄마랑 같이 가서 짧게 있다가 돌아와야 했어서 너무 아쉬웠어 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꼭 갈게 우리 애기 그 자리에서 변하지 말고 있어줘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주형아 누나가 정말 많이 사랑해
기록 보기질문 보기첫사랑
기록 보기질문 보기손절했던 친구?
기록 보기질문 보기가장 그리운 시절을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
기록 보기질문 보기떠나간 모든 사람들이 그립지만 내가 그리운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것 아닐까
기록 보기질문 보기있죠. 감히 겨우 4년 밖에 안됐지만 여전히 좋아하고 있네요.ㅎㅎ 그 사람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묻고도 싶지만 용기가 않나네ㅎㅎㅎ
기록 보기질문 보기예전의 그 사람이 한 번씩 그립긴해
기록 보기질문 보기내 옛날 친구 지금은 많이 멀어져 버렸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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