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o were you before, and who are you now?

옛날의 기준을 잘 모르겠는데 한 5년 전의 나는 우울이 80이었고 행복이 20이었으면 요즘 난 우울 50 행복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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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나는 조금 개 나대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의 나는 조금 소심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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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나: 아프면 냅다 다 포기해버리는 자 지금의 나: 아파도 정신력 영끌해서 결국 해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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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속이 텅 비어서 어떤 모습이든 될 수 있고, 어떤 생각이든 채울 수 있지만 동시에 약간은 공허한 사람. 지금은 심지를 단단하게 다듬고 있는 사람이다. 편견 없는 성격이 줏대없이 느껴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의 입지를 넓히는 데 유용하게 쓰고 있다. 이런 내 모습도 맘에 든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나니까 . 그런데 약간 아쉬운 점은 최근 공부에만 치중해 있다 보니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내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하긴, 무언가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는 내려놓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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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많이 웃고, 많이 즐거워했다 물론 우울한 순간도 많았겠지?.. 지금의 나는 꽤나 많이 우울하지만 나중엔 오늘의 답처럼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다고 기억하게 되겠지...? 화이팅하자 헤붕 생각줄이고 긍정적으로!! 넌 잘될거야💜 누구에게 의지하고, 만나는것에 중점을 두지 말고 너 스스로를 단단하게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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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딱 했던 생각이다. 목표가 사라져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게 뭔지 헷갈리는 날이다. 오히려 과거의 내가 더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목표가 분산되었다. 입시에만 매몰되어있던 내 시선이 사랑, 우정, 학업, 취업, 가족 등으로 분산되었다. 정말 뭘까. 난 잘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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