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은 순햇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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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
Who were you before, and who are you now?
옛날의 나는 매사 긍정적이고 뭐든 할수 있었던 아이, 지금은 걱정이 많고 포기하는 것도 많아진 어른도 아이도 아닌 나이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에는 사람을 너무 좋아했었다 늘 내 마음 속의 1순위는 타인이였다 내가 에너지를 100만큼 가지고 있었다면 80을 남을 위해 사용하곤 했다 소위 말하는 기 싸움 심한 여자 무리에 한동안 있으면서 사람이 정말 못 믿을 존재구나, 사람이 저렇게 악랄할 수 있구나 라는 걸 느꼈다 암묵적 서열 1위와 열심히 똥꼬 빨아주는 애 두 명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은 번갈아 가면서 은따시키는 것을 보고 우정을 재정의했다 내가 온 마음을 주어 대하던 사람과의 이별도 계속 겪어왔다 내가 관심을 주고 사랑을 준 사람이 떠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너무 가혹했다 구구절절 썼지만 난 사람은 언젠간 떠난다는 것을 알았다 영원은 없다는 걸 알았다 그 사실을 인지한 뒤로 타인에게 정을 주지 않고 믿음도 주지 않았다 내 에너지의 95를 나를 계발하는데 쓴다 나머지 5를 몇 없는 주변 사람에게 나누어준다 이렇게 하니 소외되는 건 너무 당연하다 소외되고 있음에도, 예전처럼 죽고 싶다거나 하지 않다 오히려 혼자가 너무 편하다 지금 이 상태가 너무 좋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보단 긍정적이게 됨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 어림 지금의 나 늙음
기록 보기질문 보기어쩌라고. >> 어쩌라고용..~ 딱 이거임. 그동안 사회화가 많이 됐고 늘 표출하던 환멸이 적당히 표출하는 환멸이 됨. 그때는 많이 힘들어서 예민했던 것도 맞지만 그동안 마음이 많이 성숙해지기도 한 것 같음. 무던해지고 왠만한 일로는 내 심장이 뛰지 않지 아 카페인 빼고. 옛날엔 아아를 정수기 마냥 부어도 무덤했는데 이젠 샷추가한 라떼만 마셔도 심장이 쿵쾅쿵쾅 거린다고요. 저번엔 진짜 무덤한 게 아니라 무덤 갈 뻔
기록 보기질문 보기당당하고 예쁜 그리고 강단있는 사람 낯선 땅 한가운데 있어도 길을 찾아낼 사람 이라고 친구가 적어줬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친구관계 그딴거 모르고 옆에 있는게 친구인줄 알았고, 지금의 난 친구관계에 너무 집착한다 1분만 날 안 바라보고 말 안걸어주면 얘가 날 싫어하나 정떨어졌나 온갖 생각 다 하는 내가 싫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둘다 게으름
기록 보기질문 보기여전히 소심덩어리에 존재감 제로..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나 보다 지금의 나를보먄 더 행적해져있다 :) 사랑해❤️여자친구
기록 보기질문 보기전과 동일.
기록 보기질문 보기3년 전엔 매일같이 행복했던 것 같고 2년 전엔 불안하면서도 나름 행복했던 것 같고 1년 전엔 정신없이 공부만 했던 것 같고 지금은 행복도 공부도 없이 불안만 한 것 같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고 아예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더 예전을 동경하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Valley의 "like 1999"이다. 가사는 '밀레니엄 버그 이전의 20세기로 돌아간다면'을 주제로 연인 혹은 친구 등의 관계를 가정하는 주제가 노래 내내 이어진다. 나는 늘 과거를 동경했고 그리워했으며 실제로 평소에 이런 주제의 노래를 좋아해왔다. 하지만 그냥 인간이라면 누구나 불확실한 현재나 미래보단 결말을 아는 과거를 원한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나 스스로 깨달았다. 그리고 그 깨달음에 확신과 믿음을 준 계기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이다. 배경과 스토리만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런데 거기에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과거를 동경, 선망할 수 있고 그렇지만 현재도 그 과거만큼이나 빛난다'라는 교훈적인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어가있다. 이 영화를 통해 인생과 시간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불안정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힘들고 불안한 현재가 분명 훗날 빛나는 추억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힘내자 파이팅🤍
기록 보기질문 보기20대: 이게 뭘까? 이건 도대체 뭘까? 이 사람은 왜 이럴까? 나랑 다르네.. 왜일까? 지금: 아이 쒸바 이 ㅅㄲ도 ㅂㅅ이네…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도전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나는 새로운 걸 도전하고 있다. 뭐든 부딪혀야 한다. 화이팅!!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에는 소심하고, 열등감에 찌든 이기적인 인간이었다면 지금은 대담하고, 자만감에 찌든 가식적인 인간이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음.. 뭔가 자존감이 더 내려갔다고 해야할까. 초 6 때부터? 중 1 때부터? 그 때 우울증이 너무 심했음. 지금도 여전하지만.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진짜 매일 울던 울보찌질이였는데 지금의 나는 그래도 잘 참는다 (๑•̀ㅁ•́๑)
기록 보기질문 보기소심 눈치보며 나름 튀고 싶었음 지금은 눈치를 더 보고 얌전히 있으며 늦은 밤 (운동장) + 친한 친구들 앞에서만 에너지 뿜뿜 나오는 듯
기록 보기질문 보기소심 눈치보며 나름 튀고 싶었음 지금은 눈치를 더 보고 얌전히 있으며 늦은 밤 (운동장) + 친한 친구들 앞에서만 에너지 뿜뿜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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