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hurt you the most in your life?

사는 매 순간순간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아 특히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내 인생에서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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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잊는 성격인 척 해서 다 잊은거같다 이젠 그래도 다 생생하게 기억은 난다 다만 지금 생각하기 귀찮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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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때 엄마랑 아빠가 등돌렸을 때 아픈 걸 말했는데 약점 삼아서 가스라이팅 당했을때 친했던 친구한테 배신 당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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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나한테 모질게 대한것. 엄마가 내 말은 항상 안듣는것. 원래도 상처를 잘받는 편이지만 특히 가족에게 상처를 아주 잘 쉽게 받고 잘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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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ㅇㅇ는 남동생이 있었어야 되는데..” “쟤는 누굴 닮아 저렇게 뚱뚱하니?” . . 여러가지 생각 나는게 있긴 하다. 그것은 전부 ‘말’로된 상처였다. 그리고 그 말을 내뱉은 사람은 전부 나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아! 그래서 내가 상처받은거였구나 ! 나와 가까운 사람이 한 말이라서 ! 그 사람이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였다면.. 나도 그냥 듣고 버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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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능력이 없어서 부하직원이 퇴사한다는 얘기들을때. 급여가 형편없는지는 모르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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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없고 말없다는 걸 대놓고 앞에서 말할때? 나도 알지만 속으로만 생각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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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랄까..? 가장 힘들고 내적으로 고통받던 일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께서 크게 싸우시고 이혼 얘기까지 나왔던 일이다. 지금까지 19년 인생 살면서 정말 힘들고, 가장 소리내서 울고싶었다. 하지만 소리내서 울고 싶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지만 소리내서 울 수 있을만한 곳도, 위로 받을 수 있는 누군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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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많지만 제일 오래됐는데도 기억에 남는건 나를 대놓고 싫어하고 사이버폭력때문에.. 아닌데 의심하고 자존감 깎아내린 일 때문에 아직도 종종 생각 나서 너무 힘들다..요즘은 상처를 잘 안 받을려고 생각해서 받아도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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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었던 사람이 내 욕을 하고 있을 때 내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 당한 기분.. 비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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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때 창작 시 쓰기가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그림도 그려오라고 하셨다 근데 내가 그림 못 그린다고 하니까 그래도 그려오라고 하셔서 진짜 열심히 그려갔는데 쌤이 이건 좀 심하다고 그랬다 옆에 나를 증오하던 애한테는 칭찬을 해주셨다 9년이 지난 지금도 내 그림을 보고 이게 그림이냐는 듯한 그 표정과 말투를 잊지 못한다 어떻게 4학년한테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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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때 그나마 젤 친했던 친구들이 뒷담,은따 시킨거 현재는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말을 심하게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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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들에게 정말 큰 배신을 당하고 신뢰를 잃어버렸을 때. - 이때까지 친구들에게 아무 탈 없이 잘해줬는데... 나에게 상처를 줘도 아무런 말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던지 혼자 다 가지고 갔는데.. - 자기들이 믿지 않았던 친구를 술자리에서 갑자기 친해져서 믿어버리고, 나에게 확인사실도 안하고 바로 나 몰래 험담을 한 사실을 들었을 때.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사이가 돼 버림. 이제 좋았던 친구들을 믿을 수 없게 됨. - 요즘은 그냥 '난 이제 상대방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거야' 라며 생각하고 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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