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hurt you the most in your life?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일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는것 같음 그래서 점점 사람을 못믿게 되는거에도 상처를 받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줬다가 다시 상처받을까봐 고민하다가 좋은사람들 한테까지 나도 상처를 주기도하는게 진짜 상처받는 일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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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동생을 더 아낀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된 순간. 그리고 아니라고 변명하는 부모를 내 눈 앞에서 본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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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동안 짝사랑한 선배한테 오늘 고백 할건데 차일 게 확정이라 마음이 아프다. 오늘이 가장 상처받는 날이겠지. 그냥 나만 상처받는 게 싫어서 속에 있는 거 다 털어놓고 포기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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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은 아니지만 엊그제 남동생이 "동생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아빠 기일? 안갈수도있지"라고 하길래 아빠기일을 10번 지낸것도아니고 제사 이제 한번 지냈는데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냐, 아무리 가족끼리 싸우고 지치고 싫어도 아빠 제사 이제 두번째다 했는데도 안온대서 당분간 죽고사는문제아니면 연락안할게 했더니 고마워 라고 답장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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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의 시간의 끝이 다시는 너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없고 같이 집을 걸어갈 수 없고 집 앞에서 내일 또 봐 라며 말할 수 없는 사이라는게 허망하고 참 비참하다 난 마지막으로 너를 봤을 때 너를 놓고 싶지 않아 말을 걸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너무 날 아프게 만들었고, 한 번도 너 앞에서 울지않던 내가 울었지만 넌 아무 말이 없었지. 뒤돌아가는 너를 붙잡고 싶었지만 잡으면 정말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끝내 아무 말 못 하고 너를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던 그 때가 너무 상처야 아직도 난 너를 놓지 못 했고 오늘도 난 너를 기다려 보고싶어 그리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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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들은 말 보다 가족에게 받는 상처가 더 큰 것 같다..친구는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러버리면 되는데 가족이 하는 말은 그렇게 안된다 계속 생각나고 아프고 날 힘들게 한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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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설날 내가 13살이 되던 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동생과 오빠 나 이렇게 살다가 새엄마가생기고 집을 합쳤을때 새엄마는 우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고 난 괜히 싸우면 내가 손해를 보니 무시를 해오며 살아오다 심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고3 처음으로 새엄마한테 소리를 지르며 내가 언제 해달라그랬냐 지멋대로 해놓고 왜 그러냐 하자마자 새엄마가 어떤 개 지랄을 우리 남매에게 하던 방관하시던 아빠가 무슨 말 버릇이냐며 새엄마 편을 들었을때 어렸을땐 아빠가 내 우상이였고 주변 사람들도 내가 아빠만 좋아하고 따르는 걸 알 정도로 난 아빠 쳐돌이였다 그 흔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를 묻는 질문에도 망설임없이 아빠라고 할정도였다 그런 아빠가 변한게 제일 상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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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던 네가 날 버리고 사라졌던 그날.. 그건 바로 내 에어팟 하..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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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당한거 그것도 두번이나 처음 당했을 때 가장 의지했던 애가 또 어장이더라. 진짜 억장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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