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still feel regretful about?

나 좋다는 사람 다 만나볼껄.. 이 나이 되서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최고라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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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다시 엄마 생각.. 조금만 더 잘해줄걸 조금만 더 다정해질걸 말 한마디라도 멀쩡히 할 수 있던 것을.. 병원 좀 자주 가있을걸 맛있는거 충무김밥이랑 슈비버거랑 성심당이랑 다 자주 사갈걸 그리고 그때와 다르게 온화해지고 돈이 많아진 나는 이제 엄마랑 좋은 곳들도 다닐 수 있고 보여주고싶은거 같이 먹고싶은거 경험시켜주고싶은거 너무 많은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거.. 미안했다는 말도 닿을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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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한 내가 전남자친구의 사랑으로 회복될 것이라 믿고 서로를 힘들게 한 것 예민할 수 있었던 시기에 갈등이 생긴 친구를 손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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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공부안하고 놀기만 한 것. 다른 사람들은 중학교때 놀아야 고등학교 때 에너지 고갈이 안된다, 중학교때는 놀아도 된다라고 하고, 나도 일부분은 동의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학교때 미리 공부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 성취 등을 미리 깨우쳤었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공부를 잘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비록 고등학교를 올라와 열심히 해서 일부분 채워져 다행이지만, 중학교때부터 미리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면 이 시간과 열정을 분야를 막론하고 더 쏟아부어 더 멋진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중학교때 노는 것도 물론 너무 좋지만, 고등학생이 되어서 공부의 길을 걸을 사람이라면, 미리 한번 경험해보고 느껴보는게 더 빛나는 고등학교 생활이 될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일찍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는 시기를 보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중학교 3년을 마냥 놀지만은 않은 추억으로 간직했었다면. -감성에 찌든 K고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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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포기하지 말고 내가 먼저 잡을 걸 나중에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까 걔도 내 이름만 나오면 좋아서 죽으려 그랬다는데 내가 먼저 고백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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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선생이란 사람때문에 끊은 학원 마지막날까지도 그 사람한테 당하고 온거? 욕이라도 할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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