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ould you like to say to your parents?

부족하지만 날 잘 케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한다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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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오 ..항상 감사해요 아프지만마요 😭 평소에 하고싶은말 진짜 많은데 딸이 무뚝뚝해서 못해요 이해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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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제곁에 있어주세요.. 엄마는 지금 폐렴으로 입원해있고, 아빠는 코로나..오빠는 군대..나 너무 힘들어요..언른 나으세요 제가 기도 하고있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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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엄마 아빠 내가 꼭 성공해서 오래오래 행복한 삶 살게 해줄게 걱정마 내가 꼭 최고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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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솔직하지 못해서, 못난 딸이여서 미안.. 근데 나 사실 엄마 아빠한테 조금 속상할 때도 있었다. 내가 첫째라서 그랬던 거 머리론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되더라. 내가 어릴 때 우리 집 형편이 사실 넉넉하지 않아서 엄마 아빠 맞벌이하고 내가 동생 봐주고 그러다 보니 내가 동생의 보호자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도 보호 받아야 할 입장인데, 그 당시 난 내가 보호자였던 것 같아. 엄마 아빠도 나한테 철이 빨리 들었다고 말했었잖아? 이런 것들로 난 점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기 어려워진 것 같아. 하지만 이걸 엄마 아빠 탓하는 건 아니야. 결국 마음을 열지 못한 건 내 탓이니까. 어쨋든 결론은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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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야하나 사실 미울 때도 많아 싸우고, 자기들 성질대로 행동하면서 나 눈치 보게 할 때는 진짜 많이 미워 눈치 보기 싫은데 집에서까지 눈치 보게 되는 내 상황이 너무 싫어 그래서 미운날도 많아 특히 요즘은 둘째 때문에 더 자주 그러지 아빠는 아빠대로 걔가 이해가 안되고 엄마는 걜 이해는 하는데 걔랑 아빠 싸움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는게 힘들고 나도 알지 나도 알아 이해랑 내 감정은 다르니까 이해하지만 둘 다 감정대로 화낼 때 난 진짜 너무 숨막혀 엄마는 틈만나면 내 앞에서 한숨 쉬고 말도 안하고 한숨만 쉬는게... 그게 더 숨막혀 아빠는 아빠의 그 불 같은 성격 참다가 한 번에 터지는 그런 거 너무 무섭고 힘들어 그래도 나 첫째라고 많이 챙겨주고 특히 아빠 내 생각엔 우리 집 아니? 어쩌면 아빠의 모든 가족 구성원 중 나한테 제일 살갑게 대해주는 것 같아 정말 고마워 그치만 우리 좀 더 잘 지내자 서로 힘들지만 꾹꾹 참으면서 고2 수험생이라고 많이 배려해주는 거 너무너무 고맙고 생각만해도 눈물 나 그치만 난 그런 배려보다 숨 막히지 않는 집을 원해 항상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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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키워줘서 고마워 . 그치만 난 태어나길 원하지 않았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줘서 정말 미워 왜 나에게 인간으로 살아갈 기회를 준거야 ? 난 차라리 동물이 더 낫다고 생각해 난 인간적이란 말이 싫어 왜 대체 이토록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느냐고 차라리 동물이 더 나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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