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 채로 해맑게 뛰어다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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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a childhood memory that pops into your mind sometimes?
추억보단 트라우마
기록 보기질문 보기초등학교 저학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논 기억이 너무 좋음 지금은 절대 못 느끼는…
기록 보기질문 보기초등학교때 친구들과 학교에서 놀러간거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기록 보기질문 보기음.. 어릴땐 아니고 내가 중1때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가 있었는데 그 남자에가 좀 일찐쪽이여서 나 같이 평범한 나한테 관심도 없겠다. 생각해서 포기하고 그만하자 생각했는데 내가 그 전에 개한테 장난으로 연락해 라고 해서 번호 줬는데 개가 연락을 했어 진짜로 너무 좋아서 보자마자 연락했어.. ㅋ 근데 그게 시작이었어 맨날 연락하고 맨날 전화 했어.. 그러다가 개네 집까지 갔어.. 그리고 맨날 만났지 근데 내 주변 친구들은 개 좀 싫어했어 아무래도 개가 좀 일찐 선배을 많이 알아서 개도 일찐쪽이었던 말이야.. 근데도 내가 계속 만나고 맨날 연락하다가 개가 먼저 고백을 했어.. 그래서 사귀었어 근데 개랑 사귀고 나서 더 사이가 안 좋아져서 좀 싸우기 시작했어 언제는 개가 우리 예전이 더 그립다 했어 그래서 개가 먼저 헤어지자 고 했어 그래서 끝났어 근데 개가 며칠 안되서 여친이 생겼어 근데 내가 싫어하는 애랑 사귀더라 근데 이제 내가 신경 쓸리는 없지 생각했어근데 우리가 비밀 연애했던 말이야 근데 어느 날 보니까 다 알고 있더라 애들이.. 근데 알고 보니 개 여친이 말하고 다녔어 정말 그래서 개 여친이랑 싸우고 개랑도 싸웠어 그래서 나는 너무 학교 다니는 게 힘들어서 전학을 갖고 지금은 중3이다 그리고 지금은 다 연인이 있고 아직까지 연락하고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다ㅋㅋ 근데 그 여친 그 일 있고 나서 헤어졌다고 하더라
기록 보기질문 보기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던 나날들
기록 보기질문 보기가족들이랑 여행 간 거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아무 걱정 없이 뛰어 논 것
기록 보기질문 보기초딩 잼민이때 피아노 학원 다닐때 친구들이랑 아래층 문구점가서 액괴 사고 불량식품 사고 반탄 문굿사고 했었던거 그 때 액괴를 왜 그렇게 좋아했었는지…
기록 보기질문 보기거의 갓난아기때를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하긴한데 엄마 배 위에서 엄마 심장소리 들으면서 잠자기
기록 보기질문 보기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 때…?
기록 보기질문 보기여름에 놀다 들어가면 밥하던 엄마 뒷모습
기록 보기질문 보기어린이집 (아마도) 처음 간 날, 어린이집에서의 크리스마스 해운대바닷가에서 추억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 교회당에서 친구들 모여서 요정놀이 하고, 순간이동 영상 찍고 놀고, 서로 꾸며주고 화장 하고, 여자+남자애들이랑 같이 방방 타고 게임했던 거 정말 재미있었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 교회당에서 친구들 모여서 요정놀이 하고, 순간이동 영상 찍고 놀고, 서로 꾸며주고 화장 하고, 여자+남자애들이랑 같이 방방 타고 게임했던 거 정말 재미있었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여름철 장마든 태풍이든 비가 엄청 많이 온 다음날 놀이터가 물에 잠기면 동네 아이들이 다 몰려와 자체 워터파크를 개장했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가족 다같이 아파트 안에 있는 공원(?)에서 한여름밤에 돗자리 펴놓고 누워서 엄마가 만들어 준 누룽지 오독오독 먹던 기억 ㅠ.ㅠ 학원 갔다왔다고 구라치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학원 갔던 기억 돈 개념 몰랐을 때 엄마가 오천원 주고 슬러시 사오래서 5천원치 슬러시 ㅈㄴ 큰 통에 담아왔다가 다 못 먹고 친구들 나눠준 기억 학예회에서 춤 췄는데 우리반 무대 인기짱이어서 앵콜공연 했음
기록 보기질문 보기미진이가 우리집에 왔을 때. 제이가 나와 짝꿍이었을 때. 그 겨울날 해가 지던 방과후 시간에 우연히 만난 모군의 떡볶이 코트. 수줍게, 그러나 따갑게 달아오르던 B의 귓볼과 마지막에 바르르 떨리던 포옹. H와 함께 웃으며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던 낡은 공책들 작은 아파트 단지 내 분수대와 딱지치던 아이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과 자전거를 몰고 다니던 무리들. 500원의 계란빵과 노란색 태권도 봉고차들. 운동장 앞에서 팔던 노란 병아리들과 다마고치들. 불편한 표정이 가득찬 문방구 아주머니와 장난감같이 귀여운 지우개들을 구경하던 친구들. 단소를 불기 위해 열심히 후후거리던 친구들. 손을 잡아준 제이. 버스에서 마주친 제이. 우는 날 가볍게 위로해주던 제이. 죽고싶다며 올려다 본 수능날 하늘. 그리고 영화관 속에 스스로 현실로부터 고립시키던 시간들. 입시미술에 지쳐 눈물로 보낸 나날들. 열병처럼 앓아오던 짝사랑의 시간들. 초조함, 좌절감, 절박함, 모멸감들.
기록 보기질문 보기새벽에 잠시 깨서 비내리는거 창문에 걸터앉아 바라보던 것
기록 보기질문 보기놀이터에서 뛰어놀때
기록 보기질문 보기아빠 다리 밑에서 티비 보던 기억 , 엄마랑 주말만 되면 목욕탕 따라갔던 기억 등등 더 많은데 막상 생각이 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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