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one happy memory right now?

추운 날 밤에 친구 집 옥상에서 돗자리 펴놓고 담요랑 패딩가지고 추위에 떨면서 먹고 노래듣고 놀았던 거 비록 지금은 어색한 사이 됐지만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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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유방암때문에 치료받는다고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아마 2년전 쯤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우리랑 따로 지냈는데 그래도 가끔 병원갔다가 할머니 몰래 우리집 들렀다 가기도 했는데 오늘 시험 끝나고 집 오니까 엄마 있더라 ㅋㅋㅋ 진짜 너무 보고싶었고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보자 우리.. 나도 말 잘듣고 효도하는 딸 될게 사랑해🤍🤍 (행복한 기억이라기엔 말이 애매하지만 그냥 오늘이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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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공연 커튼콜 때. 학교 극장에서의 마지막 공연이고 관객들이 전부 일어서서 박수쳐주면서 같이 노래 불러주는데 황홀한 경험이었다. 졸업하면 현실이라 과연 내가 언제쯤 다시 이 기립박수를 받아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관객들에게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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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까지 시험기간이었는데 중학교 마지막 시험 생각보다 너무 잘 보고 당일엔 놀고 주말엔 펑펑 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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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첫 해외여행?!?!?! 이때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등등 다같이 갔던 거라서(대규모로)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었다. 이젠.. 잘 안 모이지만 다같이 1번 모여서 다시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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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때는 저녁설겆이 알바하러 걸어갈때 노을지는 날에 도로 옆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달리기운동할때 하얀색 텅뭉텅이 강아지가 같이 시작점에서 부터 뛸때 너무 귀여워서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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