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Christmas gift you still remember?

언니가 쓰던 지우개.. 난 어릴때 언니가 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었던 아이었고 심지어 언니가 안경 닦는게 너무 간지나 보여서 시력 안좋아진 척 하고 안경도 맞춘 바보같은 애였다.. (그래서 앞이 헤롱헤롱 한채로 다님 미쳤던듯.) 그 지우개 받고도 좋아했던 언니 덕후였던 나 ㅎㅎㅎ 근데 28 먹은 지금도 언니 따라쟁이임. 두번째로는 어머니가 사주신 책, 책 읽는거 별로 안줗아해서 받자마자 다른 선물 없냐고 하니까 우리집 불교인데 챙겨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하라던 우리 엄마 묘하게 수긍이 가서 알겠다하고 받았는데..다 커서 그때를 떠올려보니 엄마도 그 말을 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싶다. 자식에겐 희생하고 또 희생해도 언제나 부족하다 느끼고 미안한게 부모의 심정인걸 이젠 조금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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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았던 사탕 먹다 목에 걸려서 응급실행 바로 다음날 크리스마스 당일에 노로바이러스 병원 선물 받은 듯 덕분에 크리스마스 그닥 좋은 기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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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처음으로 남자한테 받았던 선물인데 주위 사람들이 내 손을 만지면 차갑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사준것이어서 더 기억에 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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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지막권 시리즈 이유:책받기싫엇는데 받아서. . ,.. 그땐 똘똘하고 책좋아하는 컨셉충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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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사실 그렇게 또렷한 선물은 기억하지 못 한다. 그냥 홈플러스가서 엄마 아빠랑 한 바퀴 돌면서, 나 산타할아버지한테 이거 받고 싶다고 했던 거. 그러면 마법같은 사랑은 그 선물을 내 눈 앞에 두었다. 그 보편적인 사랑의 실현을 겪을 때 나는 진짜 행복했다. 대부분 인형이었는데 외동인 나에게 그들은 아주 작고 소중한 친구가 되었지. 내 맘 모서리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위치하던 너희에게 오랜만에 안녕과 감사를 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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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깎이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의미로 기억에 깊게 남았다 보자마자 집어던지고 울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미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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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7년째 연애중에 남친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 했는데 그동안 나한테 못해줬던거 다 해주겠다고 크리스마스날 내가 보고싶었던 콘서트부터 호텔 식당 다 예약하고 돈 걱정 없이 놀았던거! 학생때부터 만나서 진짜 돈 없이 연애했는데 너무 행복했고 기억에 남는다. 지금은 남편이 됐지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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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선물이다~~!!! 하고 받은건 없는뎅.. 그냥 가족이랑 맛있는 거 먹고 영화보고 각자 쉬는시간 갖으면서 보낸듯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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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살 때 축구공 받고 가지고 놀다가 나뭇가지에 꽂혀서 그 날 바로 버림ㅠㅠ 2021 6살 때 팩 게임 2022 몰라 이번도 솔크~ 2023 엄마 우주 무드등이나 해줘야지 2024 수현이 노페 슬리퍼랑 조말론 향수ㅎ 2021 다시 돌아왔다 붐뱁 킹으로 가자 오늘 ㅈ되는거 두곡 반 했다 올드스쿨 부터 익히고 기초부터 가자 그리고 오늘 엄청난 걸 알았다 타인은 곧 나 자신이다 타인을 미워하는 건 나 자신을 미워하는 거다 그 점을 항상 생각하자 2022 오늘도 심상화 잘 안돼서 좀 늦었다 헬스 간만에 가서 어깨 하체 조졌다 빡세네 복싱 키큰 행님한테 엄청난걸 배웠다 힘 빼고 치는 법 3주 동안 이거까지 완전 익히고 그만 둬야지 30만원 들어와서 받았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 나머지 60은 엄마 주련다 작업실 가서 한곡 했는데 녹음은 못하고 밤에가서 했다 엄청 빡셌다 중간에 기안 세계일주 너무 재밌게 봤다 저녁엔 김밥에 떡볶이 라면 맛있게 먹었다 소시지김밥 맛있었다 이젠 나도 비싼거 먹자 81 소리가 커서 감정이 조금 요동 쳤는데 있는 그대로 잘 흘려보냈다 그거까지 다 우주의 의도이고 나를 위한 축복이다 정말 감사하다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래퍼다 나는 천억원대 자산가이다 돈이 계속해서 들어와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엄청나게 많다 난 아파트 한채 값만한 시계를 왼손에 두개, 오른손 하나 엄청큰 체인 목걸이를 목에 차고있다 나는 대저택에서 엄청 호화롭고 여유롭게 산다 반드시 내 생각대로 된다 나는 원하는 것을 하고 원하는 것이 된다 세상은 나를 위한 게임이다 모든건 우주의 의도이고 그 축복에 맞게 난 그저 흘러간다 난 엄청난 놈이고 대단한 놈이다 나는 성공이다 나는 선택권이 있고 차단의 힘이있다 모든 것은 축복이고 모든 것에 감사한다 2023 8시에 일어나서 밥 싸가려다 집에 오려고 그냥 갔다 하체 잘 안됐는데 노상관 작업실 가서 랩 1시간 좀 넘게 집 가니까 형 월차내고 빨리 와있었다 다행히 엄마 좀 늦게와서 형이랑 부딪히진 않았다 밥 먹고 드디어 빅파이한테 150보내고 작업 의뢰했다 마지막까지 레퍼런스곡 찾느라 일단 한곡만 보냈다 그리고 복싱하고 복근운동 시작했다 일단 2일에 하루 20분 조져야겠다 맥날 오늘 쏘쏘 가은밖에 없었다 그래도 좀 한가해서 책 1시간 읽었다 중간에 엄마 오늘 맘시터 마지막 근무라 후기 잘 써줬다 낼도 머리 자르고 작업실 가서 랩 한시간 하고 가야지 이제 슬 유통사나 뮤비, 프로필 사진 알아봐야한다 기한아 잘하고 있고 정말 애써왔다 계속 가자 살아있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 9시 50분에 일어나서 바로 작업실 들어가서 유통사 알아봤다 일단 4군데 정도 넣어놨다 제발.. 그리고 바로 틈새라면 먹고 엄마랑 소금빵 먹고 나혼산 보면서 쉬었다 글고 엄마 청바지 두개 다 샀다 5.5 정도 내꺼도 1.6니트 엄마가 사줬다 글고 2시쯤 느즈막이 작업실 들어갔다 가서 그냥 랩만 ㅈㄴ 하고 중간에 수현이랑 새단기방 영통으로 봤다 가사 쓰려다가 요즘 랩 너무 안해서 그냥 랩만 하고나서 엄마 아빠 제사준비 전 하고 난 카레랑 대충 먹었다 맥도 가면서 칸예 위돈캐랑 새비트 훅라인 짜고 수현이랑 통화 하면서 갔다 요즘 울집 근처 노숙자 부부가 매장 까지 들어오네 아 윤서 ㅈㄴ 귀엽다 걍 애기ㅋ 민우랑 좀 어색했는데 복싱한다네 그래도 순딩하다 수현이 단기방 첫날인데 춥겠네 꽃을 어떻게 살지 고민이다 하튼 오늘도 최고였다 기한아 계속 가자 니가 최고다 2025 KHA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무조건이다 계속 가자 나만 나를 믿으면 된다 사랑한다 +++나예 폐급 효빈이썰 재밌었는데 억텐 반응 ㅈㄴ해줬다 근데 뭐 나예 귀엽다ㅎ 오늘 역대급 1시 20분 끝나고 정민이 도와주고 35분 퇴근 손흥민 좀 보자 낼 머리 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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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4살때 밥통장난감 받은거랑 7살때 무슨판에 그리고 막대기 쓱하면 지워지는 그거 뭔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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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살아있을 7살때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큰 소리 나고 엄마랑아빠가 나 깨우더니 거실에 뭐가 이상한게 있다고 불 좀 켜달래서 켰는데 내가 가지고 싶었던 쥬쥬도장 세트가 있었당ෆ̈ 그땐 진짜 산타가 있는 줄 알고 막 거실에서 방방 뛰면서 산타 할아버지가 주신거라고 좋아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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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유치원에서 산타에게 받았던 선물은 그날 아침에 엄마가 가방에 넣어준 포장된 선물이었다. 포장을 풀어보니 동화책 두 권과 인형이었다. 그 중 한권이 백설공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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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닐때 받은 미미?인형 갖고 놀다가 머리랑 팔 다 빠졌어서 기억에 잘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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