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st unexpected thing that happened this year?

전학 갔던 전남친이 다시 전학 왔는데 우리 반인 것 그런데 전남친을 잊게 해준 새로운 이상한 놈이 등장한 것 근데 그 남자가 별로인 것 거기다 그 사람 친구가 내가 짝사랑하는 있는 사람이라는 것 내 인생 레전드네

기록 보기질문 보기

첫연애 첫경험 첫이별 첫 사랑이 아닌게 아쉽긴함 - 사실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게 사랑이라면 당분간은 안 할 듯하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내가 올해 연애 한 번은 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고요 크리스마스 너무 즐겁게 보낼 줄 알았는데 아니였고요 2020마지막까지도 코로나가 함께라는 거...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남동생이 나보다 먼저 결혼한 것. 맏이의 특성상 늘 내가 앞장서서 길을 가고 그 길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먼저 어른이 된 동생을 보고있노라니 기분이 묘했다. 물론 행복하게 살길 바라지만 결혼안한 시누이가 자기 딸 시집살이라도 시킬까봐 그러신건지 동생보고 분발하라는 사돈어른의 첫인사말이 가슴에 비수처럼 남았다. 내년에는 기분좋은 의외의 일들이 나를 맞아주면 좋겠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내가 낯가림이 심하다는거 인간관계가 갈 수록 지치고 피곤하다 그리고 실망도 많이했다 여기저기 많이 아프다는거 몸이 약하다는거 진짜 의지가 강한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거 코로나

기록 보기질문 보기

여드름이라고는 나랑 평생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항상 뭘 해도 피부가 좋은 나였기에 걱정 없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끼고 갑자기 올라온 여드름에 심각해져서 피부과를 가고 약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현재 혼자 치료하고 있는 지금 이게 대체 언제 끝나지 하는 무서움이 있다. 내가 피부에 뭘 한 게 아닌데 심지어 나는 선크림도 잘 안바르는데 대체 왜 이마까지 여드름이 나는건지 모르겠다. 전에는 친구들이 피부 때문에 약속을 안나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 마음을 안다.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알게 됐다. 제발 다시 예전의 그 건강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록 보기질문 보기

주변에 비엘지엘 웹툰보는 친구가 많아진 거 초3때부터 혼자서 몰래 비엘 앓느라고 힘들었다.. 이젠 같이!!!!!당당하게!!!!볼수잇더!!!!

기록 보기질문 보기

재수학원에서 맨날 맨얼굴로 다녔는데 나한테 호감표시한 오빠 ㅋㅋㅋㅋㅋ 재수학원에서 딱 공부만 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처음엔 ㄹㅇ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음 왜냐면 나한테 다가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수능 끝나고 이번주에 밥도 먹었고 성적 비슷해서 같은 대학 갈 거 같은데 같은 대학 가면...... 좋겠다 나도 마음에 듦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