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나한테 너무 많은 기대를 바라지 말자 난 최선을 다했고 그만큼 성장했다 내년엔 조금 더 성숙한 내가 돼있기를 입시 실기 성공해서 꼭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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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1년이 다 가고 나니깐 남는 게 공허함 밖에 없는 거 같네요.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던 만큼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을거라 믿고 앞으로를 더 열심히 살겠어요 올 한해가 행복했던 사람도 있을거고 저처럼 힘들었던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항상 행복할수만 없고 항상 불행할수도 없는 게 우리 인생이죠 다가오는 2023년은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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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오늘 기분이 벌써부터 좋지않다. 근 3년동안 연말연초에 힘들었다. 오늘도 그렇네. 생각이 많다. 내년은 다를까 싶지만, 내가 그대로인데 크게 달라질까 ! 나름 노력한다고 노력하지만 그게 정말 노력한걸까 싶고. 그냥 흐르는대로 흘러가야겠다. 잘 살고싶은데 모르겠다. 나는 몰라도 다른 모든 분들은 행복한 한 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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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실감나지 않는 일이다. 19년 살면서 항상 마주하는 연말이지만 마주할 때마다 느낌이 새롭고 나 자신을 달래기도 한다. 이별로 이번년도를 시작했지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고 있는 나 올 한 해도 잘 시작해서 좋은 성공 거두자! 대학 합격해서 축하해 빈아 ~ 준이도 대학 축하해 ~ 같이 좋은 대학 생활 만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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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질문 없을 때도 있네 담주 금요일에 졸업식인데 너무 신난당 빨리 와라 그리고 15일에 옷 시켰는데 아직도 안온거 존나 빡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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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자해도 하지말고 그냥 재밌게 살다가 가자 많이 고마웠고 그래도 재밌었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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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성공으로 가득한 삶이길 이번년도 보다 많이 많이 나아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거 보신 모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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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줄만 알았던 2022년 마지막날 이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슴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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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인이다 1의 앞자리가 2로 바뀌는 순간이다. 나는 그대로의 나지만 성장해 왔었고 성장할 것이고 성장 중이다. 많은 상처를 받고 새로운 경험을 해봤다. 앞으로 찾아올 새로운 인연인 사람들이랑 잘 지내보고 노력하고 나를 더 발전 시키기위해 열심히 살 것이다. 2022년은 나에게 특별 했다. 23년은 새로운 시작이다. 스쳐가는 인연들 중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은 소중한 사람이 아닌 거다 그냥 나를 더 성장시켜주기 위한 경험일뿐인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보고 싶은 사람이고 보고 싶어질 거고 보고 싶지만 참고 참고 참아서 너를 잊도록 노력하고 슬프지만 참을 거다 이제는 진짜 참을거야 21, 22년은 너랑 추억이 제일 많아서 나에게 너무 아픈 연도라서 그때 널 만나서 아마 제일 행복했던 년도가 아닐까 해 제일 불행하고 슬픈 연도이기도 하고 23년은 정말 행복하고 바쁘게 보내볼거야 나를 위해서 살거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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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안녕? 2022년 한 해 동안 잘 지낸 거 같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 1년을 보내고 어떤 감정이 먼저 들고, 어떤 생각이 드니?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다보니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1월 2022년 20살 성인이 되었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벌써 세상은 나를 20살 성인이라 부르고 있지. 이제 나에게도 성인으로써의 책임감을 갖게 된 것인가? 두려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공존하는 복잡한 마음을 가득 품고 있었어. 앞으로의 나의 앞날이 기대 되기도 하고 어떤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 펼쳐질지 신나기도 했지. 2월 길고 길었던 고등학교 졸업을 했어. 코로나 인식이 심각했던 시절. 나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보건소에 연락오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래서 처음이자 앞으로는 없을 마지막인 고등학교 졸업식 당일에 못 가고 pcr검사 결과 음성이 판정된 이후에 친구와 함께 학교에 찾아가 꽃을 받고 졸업장을 받았지. 부모님의 축하나 친구들과의 우정을 약속하지도 못했지만 나름 코로나 시대에서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거라 생각해. 3월 내가 원하던 대학교로 가지 못하고 기피했던 대학교로 입학을 하게 되었지. 유아교육과라서 아무리 전문대여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글쎄.. 내 착각이었네. 전문대는 전문대라는 걸 깨닫게 되었지. 그래도 여러 친구들과 두루 다니며 차츰차츰 친구들을 사귀었지. 4월 내 생일이 있는 달이지. 내 생일 날 생각지도 못했던 언니가 나에게 케이크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시고 쉬는 시간에 같은 학과 같은 학번 친구 모두가 나를 축하해주었지. 고3 때도 받아봤는데 이렇게 대학생이 되어서도 받게 되어 신기하고 감동도 받았지. 나름 행복했던 생일이었어. 5월 내가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얻으며 가족들과 상의 끝에 반수를 결정하게 된 달이지. 더 이상 내 최종학력을 전문대로 남는 건 용납 못하기에 결정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알아주는 인문계 고등학교인 여고를 나오고 성적도 중간쯤이라 나쁘지 않았으며 생기부를 정말 꽉 채우느라 많은 힘과 시간, 노력을 담고 있기 때문에 전문재를 다니기에는 아까웠지. 6월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시작했던 달이지. 이 달부터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열심히 인강을 듣고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했지. 그러던 중 전문대 성적을 확인해보니 점수가 과탑이더라고. 열심히 안 했음에도 과탑이라니? 반수의 생각이 더 확고해졌어. 무조건 반수 성공해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거라는 다짐을 했지. 7월 가족들과 처음으로 2박 3일 여수로 여행을 가게 되었지. 모든 걱정과 불안감은 떨치고 내가 열심히 세운 계획으로 여수 여행을 가게 되었지. 단 한 번도 우리 가족끼리 몇 박 며칠을 여행 다녀온 적이 없었기에 특별했던 여행이었지. 아마 못 잊을 거야. 행복하고 신나기도 했지만 부모님 사이에서 눈치보느라 많이 힘든 여행이기도 했어. 이 여행을 계기로 가족보다는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 게 심적으로 편안하게 다녀올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 8월, 9월, 10월 세 달동안 전문대 친구들의 눈을 피해 몰래 수능 준비를 하고 수시 준비를 하였지. 몰래 공부하고 입시에 집중하다보니 수업 내용을 전혀 듣지 않았지. 그래도 대학교 친구들에 비해 내 성적은 잘 나올 거라 예상했었어. 그 친구들은 아무 목적없이 자면서 시간 떼우는 개 다 였으니까.. 그래서 팀플할 때 무지식한 친구들과 과제를 수행해 가느라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았지. 나는 또 다짐하곤 했어. 다른 대학으로 가기 위해 반수를 꼭 성공하노라고. 11월 대망의 수능이 있는 달이야. 수능 보기 일주일 전부터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대학교를 결석하고 공부에만 집중했어. 주변 사람들과 가족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수능에 응했지. 수능을 볼 때는 난이도도 괜찮고 꽤 잘 본 것 같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많이 느꼈지. 12월 대학 입시 결과가 확정되는 달이야. 수능 성적을 보니 내가 열심히 노력한만큼 나오지 않아 속상했어. 하지만 수시는 성공했지! 상향으로만 6개 카드를 넣었는데 2개가 성공해서 나는 국립대 유아교육과를 가게 되었어!! 아직 자퇴 처리는 안 했지만 내년 1월이 되면 바로 자퇴하고 다시 새내기로써, 국립대생으로써, 사범대생으로써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생활 누리면서 앞으로 잘 나아갈 거야. 나는 분명 앞날이 밝게 펼쳐져있는 사람일 거고 어떠한 힘듦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풀어나가고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나는 하라면 하고 된다면 되는 멋진 사람이니까! 2023년에도 잘 부탁해 민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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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생많았다 2023년에는 22년도 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하고싶은 일들 더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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