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your oldest memory?

나 초등학교 들어갈때 엄마 폰으로 동생이랑 사진찍은거 똑같은 인형 각자 들고 나는 빨간옷 동생은 노란옷 입고 찍은거 벌써 11년 전이다. 내년에 내가 성인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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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살았을 때 6?살 때 쯤 오빠랑 같이 방을 썼었는데 자고싶은데 하도 괴롭혀서 고함을 빽 질렀다. 근데 몇분 있다가 누가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보니 경찰이 와있었음. 누가 고함 듣고 신고를 한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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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이라 함은 곧 내 첫번째 기억, 가장 처음으로 기억하는 기억을 뜻하겠지. 그렇다면 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아마 3살 또는 4살 경이었던 것 같다. 눈을 떠보니 주변은 푸름으로 가득 차 있고, 나는 동물이 잔뜩 그려진 돗자리에 누워있었다. 정황상 낮잠을 잤다 일어난 듯 하다. 나는 눈을 뜨자마자 바로 제 옆에 누워 곤히 자고 계시는 부모님을 깨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잠을 방해한 것 같아 괜시리 죄송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천진난만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 아이였기에 마냥 부모님과 같이 놀고 싶었다. 다행히도 부모님께서 금방 일어나셔서 같이 놀아주셨다. 무슨 놀이를 했는지도 아직까지 기억한다. 알 사람은 알텐데, 뽀로로 아기용 자전거를 타며 그 근처를 한참 빙글빙글 돌며 놀았다. 그때는 그렇게 단순히 자전거만 타도 좋았나보다. 사실 기억하고 있는 것들은 많은데, 다 뒤섞여버려서 어느 것이 가장 먼저인지 확신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얼추 기억들의 배경과 시기들을 조합해본 결과, 위에 서술한 기억이 가장 먼저 일어난 일이라 추측이 가능하다. 뭐가 어찌 되었던 이런 사소하지만 소중한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음에 다행이면서 감사하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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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랜드에서 언니와 놀이기구 타던 모습이 기억난다. 오르락 내리락 하던 놀이기구였는데 앉으면 쏙 들어갈만큼 몸이 작았었던 것 같다 ㅋㅋ 아마 3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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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 낮잠을 자는 시간에 친구들과 웃으면서 키득거리고 선생님이 들어오면 자는 척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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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마당에 있는 진흙을 가지고 놀았던 거? 신나하는 날 부모님은 그냥 귀엽게 바라봐줬던 기억이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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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다닐 때 항상 8시에 집에 가던 그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부모님은 닭 집 장사를 하셨고 바쁘시던 탓에 항상 8시 까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저녁까지 보내고서야 어린이집 차를 타고 부모님 가게로 가는 그 시간.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내리는 순서라 어린이집 차 맨 끝자리 구석에서 골골히 자던 내가 생각난다. 하루도 빠짐 없이 졸면서 부모님 가게로 내리던 내가 하루는 너무 깊이 자는 바람에 차량 선생님 까지 나를 까먹으셔 버렸다. 결국 나는 마지막 차량 선생님이 차를 정리하실 때 쯤 나를 발견하셨고 나는 그제서야 울면서 부모님 곁으로 갈 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때의 그 시절만의 감정은 이길 수 없고 잊어버릴 수 없었던 시간과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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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살 때 최은수?였나 피부 엄청 하얗고 얼굴에 꽤 큰 점있던 남자애랑 허벅지까지 오는 풀숲에서 놀던거 애들이랑 고드름 따고 다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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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가족이랑 찜질방 가서 뜨끈하게 몸 지지면서 여행 후기 말할 때 진짜 .. 최고로 행복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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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애기때 발음 공부 할때 9(구)를 계속 국! 이라고 발음해서 아버지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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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해서 안나는데 최근에 시계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니깐 어렸을때 가족끼리 뮤지컬을 보러 갔었는게 기억이 난다 난 어렸을때 그 뮤지컬이 조금 무서웠다 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먼가 번쩍번쩍 하고 효과음도 많이 커서 어린 마음에 무서워했던거 같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다 사실 지금도 조금 무섭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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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6살?때 사촌오빠야랑 닌텐도한거! 강아지 키우는 그런거였는데 아직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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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땐가 할머니랑 오빠랑 알까기 하다가 할머니한테 눈 아프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다리에 누워서 눈 감고 있으라고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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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인가 말도 제대로 못할때 기억인데 아빠랑 할머니랑 엄마랑 차타고 놀러간거 아빠가 운전하고 할머니가 조수석타고 엄마랑 나랑 뒤에 타고 갔음 할머니 보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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