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your oldest memory?

유치원에서 중고거래 한 날. 그때 거래한게 가방 한개랑 책 한권이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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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즈음 마루에서 아빠랑 설탕토마토 먹기 등 뒤에 그릇 숨기고 나를 보는 개구쟁이 아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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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인가에 엄마랑 밤에 손 잡고 집 앞 성당에 가서 촛불 몇 개 켜졌는지 구경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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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외갓집에 언니랑 둘이 맡겨졌을 때 계속 운다며 외할아버지께 혼났는데, 서러워서 비 오는 날 이불 속에서도 계속 울었던 게 지금까지도 선명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혼났던게 당연했나봐.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외할아버지는 내가 아니, 우리 가족이 방문했을 때 크게 혹은 따뜻하게 반겨주셨던 적이 없었거든. 심지어 인사를 할 때마다 그냥 한 번 차갑게 쳐다보시고는 무시하셨으니까. 이걸 어떻게 구분했냐고? 큰외삼촌 가족들이 방문하실때마다 그렇게 반갑게 맞이해주실 수가 없더라고. 특히, 큰외삼촌댁 친척아이들인 친척오빠, 친척동생들을. 세상 다정하고 살갑게 해주시더라고. 나이가 어려도 어른들이,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다 알아. 느껴지거든. 말투, 행동, 표정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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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어린이집에서 사귄 내 첫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 낮잠 자는 시간에 옆에 붙어서 자고 내 생일에 사진찍을때 뽀뽀해주고 그랬었는데…잘 지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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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문 장난치다가 문에 내 손가락 찡겼을때..😥 / 오빠랑 싸우다가 오빠 손목 깨물었을때🤣 흉터 남아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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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4살 때 쯤일까? 할머니 댁에서 자랐는데 안아서 머리 감겨주시고 거실을 지나 안방을 갈 때면 거실에 있는 통창문이 거울로 변해서 내가 종종종 걸어가는게 보였다 그리고 어렸을 때 샴푸거품이 눈에 들어가는게 무서웠는데 눈을 너무 꼭 감으면 그 주름으로 들어간다고 믿어서 아무리 무서워도 꼭 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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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할머니랑 같이 마트가서 오감자 샀던 기억, 그때 마트의 냄새까지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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