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favorite travel memory?

호주에서 버블티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 한 공차가 도심에 있길래 홀린듯이 공차로 들어갔고 나는 타로밀크티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타로밀크티를 시키려고 했음 근데 공차에 흥분한 나머지 내가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었음 난 그냥 기본 당도에 기본 타피오카 펄이 먹고 싶었던 것 뿐인데 주문 시간만 보면 당도 70에 화이트 펄 그리고 알로에 추가요 아 맞다 얼음은 제일 적게 주세요 <<< 이 수준까지 간 줄 알겠음... 그래서 힘들게 주문하고 한 입 마셨는데 음... 대한민국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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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를 굉장히 굉장히 싫어하는데 베니스에 가서 엄청난 충격을 받고 왔었죠,,ㅎ 베니스는 비둘기와 갈매기가 아주 많은데 아빠가 사진 찍자고 가만히 있어보라는데 자꾸 비둘기가 쫓아와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 이 내용을 쓰면서도 약간 손 떨리는 데 경치는 너무 예뻤지만 비둘기 때문에라도 다시는 가기 싫었던 곳 ㅡ 스위스 갔을 때 열이 나서 숙소에서 신라면이랑 귤 먹었을 때. 같이 패키지 여행 간 분께서 해열제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음 따뜻해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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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이라고 갔던 바다 여행! 숙소도 좋았고 바다보면서 놀았던 것도 좋았고 회 사서 숙소 온 것도 좋았고 숙소에서 케이크 초 불었던 것도 모두 좋았던 막내 생일 기념 가족여행인데 다음번엔 해외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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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떠오르지만!!! 국내 여행은 다 비슷비슷했던 것 같고 마카오 갔을때 ㄹㅇ 스파필드 1.5-2배만한 호텔 6개가 쫘라락 있는데.. 잊을 수 없다 6개 호텔이 각 컨셉?으로 붙어있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는.. 호텔마다 시그니처 무언가가 있어 신기했다 우리 호텔은 다이아몬드쇼가 시그니처였는데ㅠㅠㅠ 여행동안은 하도 자주하니까 별 생각이 안 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흐엉 붙어있는 호텔들중 러블리? 컨셉인 호텔 잠ㅁ깐 들어가서 (허용된 곳) 회전목마 구경하고 무료 케이블카 타면서 인생 최대의 분수쇼도 보고 그렇게 멋진 호텔들에서 조금만 걸으면 길거리 음식들과 상가들이 보였다 그 길거리에서 더더ㅓ 안쪽으로 걸으면 나 같은 평범한 학생들이 가는 중학교가 있었지.. 생전 처음보는 외국의 학교여서 신기했다ㅋㅋㅋ 호텔 수영장도 완전 크고(너무 커서 2-3일동안 수영장 반정도 밖에 못 돌아다녔다ㅋㅋ큐ㅠ) 깨끗하고 이쁘고.. 호텔이 최고인 사람이라 너무너무 좋았다 아 마지막날쯤 아파서 수영 못하고 핸드폰 없이 가족 기다리다가 계속 안 와서 울뻔했다ㅋㅎㅋㅎ 에그 타르트 유명해서 먹어도보고ㅋㅋ 육포? 가 유명해서 많이 샀는데 한국으로 못 가지고 들어가서 가족들끼리 허겁지겁 비행기 타기 몇분전까지먹고 버린 기억도 있다 에잇..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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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갔던게 제일 생각 난다 코로나 터지기 전 9월 달 쯤에 갔다. 진짜 운 좋았지.. 암튼 식구들이랑 다 같이 구경 하고 맛있는 것 먹고 즐거웠다 풍경이 진짜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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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주도 놀러갔었을때 재미있었는데 배개싸움 레잔드 그리고 중국으로 비행기타고 수학여행 간거 진심 야경이 진짜 예쁘고 좀 충격이였던 것은.. 그 쪼그려싸는 변기 호텔빼고 다른 화장실은 거의 다 그랬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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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억에 남는 여행 하나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가족들이랑 갔던 제주도 여행이겠지 한참이 지닌 지금에도 여행하면 제일 먼저 기억나는 것 같아 겨울에가서 처음으로 말도 타보고 우박도 처음으로 맞어보고 우리가족만아는 도깨비 추억도 있고ㅋㅋ 정말 그 여행에선 우리 가족 너무 행복했는데 이제 다시는 가족 다 같이 가는 여행을 갈 순 없겠지만 정말 그때 그 제주도 여행만큼은 행복하고 좋았어 내 가장 소중한 여행의 추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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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마다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다같이 캠핑간거? 드라이빙하면서 노래부르고 대화도 하고 과자도 먹고.. 돌아오는 길에 뒷좌석은 다 자고 보조석에 앉은 나는 아빠랑 끝말잇기 하구.. 지금은 둘 다 고등학생이라 캠핑은 커녕 여행간 지도 너무 오래됐다. 그래서 그 시절 추억이 더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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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많이 안가봐서 모르겠다 다른 친구들은 다 해외여행 가봤는데 나만 안가봐서 너무 슬픔🥺 언젠가 꼭 가서 좋은 추억 만들어 오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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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처음 갔을 때 우리나라에 비해 너무 추워서 벌벌 떨며 길거리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리 추워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고급스러운 건물들과 풍경, 감성들이 너무 좋고 그 거리에 다니는 차들, 사람들 모든게 좋았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외국감성의 표본이었다. 그냥. 그냥 행복했다. 마냥 좋았다. 그 때의 기분이. 그 때의 나의 모습이.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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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족과 함께 간 제주도 여행 어설프게나마 바다가 보이던 펜션 제주도의 풍경보다는 가족과 함께 있다는 그 사실이 좋았던 그때의 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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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엄마랑 간 군산여행. 비가 오긴 했지만 가고 싶었던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도 가고 카페도 가고 나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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