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ow are you feeling today?

내가 어제 왜 그렇게 까지 기분이 나빴는지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꿈에 나온 너를 보고 되게 반가웠던것같다. 나를 환영해줬고 나는 뭔가에 삐져있었다. 늘 그랬듯이 너는 나를 달래줬고, 나는 사르르 풀렸었다. 나의 어깨를 다정히 감싸고 침대에 조용히 눕혔었다. 나는 군말없이 눈을 감고 잠을 청했고, 너는 나에게 입맞춤을 하였다. 꿈에서 나는 별 반응하지 않았지만 꿈에서 깬 나는 비명을 내질렀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는 어제 왜 기분이 안좋았는지 깨달았다. 나는 너에게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고, 그걸 지금까지 부정해왔지만 더이상 부정하면 내 기분이 감당되지 않을것이 분명했다. 그것을 인정하니 오늘 하루는 마음이 편했다. 그렇지만 나는 결정을 해야했다. 이 마음을 너에게 표현할 생각은 없기에 바로 접음을 다짐했다. 다짐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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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남자친구한테 서운했던 점을 풀고 화해했다ㅎㅎ 앞으로도 잘 만나야 할텐데 일단 오늘은 오랜만에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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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을땐 오늘 하루가 잘 풀릴것만 같아 기분 좋게 시작했다. 근데 지금은 왜이리 좆같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 그사람 너무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딱 그정도 였던 사람이었건거야.. 넌 진심이었고 최선을 다 했으니까 그냥 보내줘도돼..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 더 챙겨야딩!! 좆만한년 꺼지라 시금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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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만 4일 연달아 가는 알바의 마지막날이라 출근길이 가벼웠고 3일을 연달아 풀타임 일하고 4일째 또 오픈 출근하는 내가 대견했다. 😊 그리고 6시간만에 90만원 팔아서 뿌듯했다! 매니저님이 아프셔서 대신 나오신 여사님이 자꾸 전화로 물어보셔서 조금 짜증났지만 혹시 당신이 실수하실까 걱정되어서 그러신거라 생각하니 이해됐다. 나도 처음 일 시작했을 땐 실수할까 걱정이 아주 태산이었으니ㅎ.. 그리고 더글로리에서 연진이가 하는 대사 중 ‘언제까지 젊니? 내년 내후년에도 젊어?’ 라는 말을 듣고 나도 언젠간 나이드니까 나이든 분들께 잘하고, 젊음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니까 좋은 어른분들껜 잘해야겠다. ㅎㅎ 여사님이랑 얘기한 시간은 몇분 안됐지만 좋은 분이란 건 느꼈었으니까! 그리고 퇴근길에 기프티콘으로 던킨 사서 아빠랑 나눠 먹었다. 며칠동안 먹고 싶었던 도넛을 드디어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SPC 불매하려 노력하는 중이지만 기프티콘이라 어쩔 수 없이 쓰는 거라며 타협하는 내가 조금 싫었다. 😞) 4일 연달아 알바하다가 드디어 쉬는 시간이 생겼다며 푹 쉬느라 공부 안한 내가 조금 웃기지만 대신 내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내 일상과 느꼈던 기분들을 글로 적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난 내 얘기를 글로 적는게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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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꿈을 갖고, 열정을 갖고 시작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 의지가 부족하다는 생각만 든다. 내가 모자란 걸까? 당연하다는 건 없다. 그 뒤에는 항상 노력이 따른다. 그 노력은 내가 하는 것이다. 글을 쓰고 직접 읽으니 노력을 해 볼 의지가 생긴다. 나는 오늘, 노력을 하러 가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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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본가에 와서 포근함과 기분이 좋은데 내일 출근한다는걸 알게 되어서 ㅈ같음이 공존한달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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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떠서 화장실 가니 생리가 뜨악~! 우울모드 스타트.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저녁에 오빠네랑 삼겹살 파티로 또 기분 업. 이건 뭐 기분이 롤러코스터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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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계획대로 되지않았던 하루라 딱히 좋은 편은 아니었다 요즘은 그냥 기분이 항상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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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 참사 9주기이다. 그리고 난 이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에 타고 있던 그들과 같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작년, 재작년보다 더 생각났다. 지금의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던 그들이 추운 바다에서 떨었을 것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다. 그리고 지금 내가 시험으로 힘들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금요일에 학교에서 노란 리본 열쇠고리🎗를 받았다. 받을 때도 그랬지만 당일이 되어보니 더 생각이 많아진다. 잊지 말아야지. 다시는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이제는 그들도 그만 고통스럽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물론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들의 기억에 빠져 아직 슬픈 사람도 있겠지. 그래도,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더 평온해지기를 감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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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밥을 잘 안 먹는데 발 다친 것 때문에 약도 밥도 세 번 먹어야해서 힘들다 살도 빼야되는데 지금 먹는 양 많이 줄었는데 다시 또 이렇게 세 끼를 꼬박 먹어야한다니... 먹고 싶지도 않은 음식 먹으면서 살찌는게 너무 싫다 게다가 다친 발이 붓고 아파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 왜 매번 학기 초에는 이렇게 몸이 고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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