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반 년은 군인으로, 반 년은 학생으로 살았던 특별한 1년이 이렇게 다 지나갔네. 지난 해에 비해서 발전했다고 생각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됐다고 스스로 느껴. 내년엔 더 행복할 수 있게 더 노력해보자. 모두들 2024년 수고 많았고 2025년은 올해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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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지났을 때의 나는 뭐가 되어 있을까 지금의 나보다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물질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여유로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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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별 거 없다 이겨낼 수 있어 이겨냈고 이겨내야해 내일도 내년도 파이팅이야 항상 행복만 해라 나도 지금부터 꼭 행복할게 내년 이날은 웃으면서 이 글을 볼 수 있길 다들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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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이 내가 사는 곳으로 와주었지만, 한 명 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손절 치려나.. 작년, 재작년과 같이 다시 나에게 묻는 질문. 나는 올해 무엇을 남겼나. 그 마저도 따스한 봄바람에 눈처럼 스러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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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결국엔 흘러간 나날이다 흐르지 않을 시간처럼 느껴진 년도이다 그렇지만 분명 올해의 마지막은 찾아오고 말았다 군대에서 통째로 보내는일년이었다 나의 스물둘 추억은 군대에서 맞이해 이곳에서 마지막을 보낸다 떠나보내는 인연도 많고 새로 생겨나는 인연들도 많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을것이고 그일들중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스쳐보냈을것이다 기억과 감정들 이곳에두고 새로 찾아오는 25년을 준비하고 새롭게 맞아볼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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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았다. 그토록 원하던 간호학과에 와서 1년 내내 학점 4.5를 유지하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도 타고 1, 2학기 밴드부 종강공연까지. 나의 모든 꿈을 이룬 한 해였다. 나를 지금까지 버틸 수 있게 해 준 루시와의 만남과 그로 인한 새로운 인연들까지 모두 너무 행복했다.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웃고 울기도 했지만 2024년을 되돌아보면 이보다 찬란한 해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나의 스무 살을 찬란하게 아름답게 빛날 수 있게 해줘서, 행복을 놓지 않고 나의 인생을 잘 살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수고 너무 많았고 남은 대학교 3년 그리고 간호사가 되어서까지도 열심히 나의 인생을 잘 살아보자! 다시 새로운 2025년을 향한 이륙을 준비한다. 나의 비행기 21호, 힘차게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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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정말 어린이집 시절부터 계속 아이돌이란 꿈을 마음 속에 두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 꿈을 오랬동안 애써 외면 했지만 대학 가기 전에 여유가 생겨 그 꿈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려고 합니다. 이제 부모님과 가족이 바라는 대로 살지 않고 눈치보지 않으며 가난이라는 장애물 없이 살고 싶습니다. 가난이 하고 싶은 것을 이루는 데에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우리 아빠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 꿈을 숨긴 채 살아가야 했습니다. 공부만 계속 하면,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돈을 잘 벌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다릅니다. 돈이 없다고 해서 하고 싶은 것을 미루고 싶지 않습니다. 용기가 필요했지만 저는 아직 젊음이라는 큰 무기가 있습니다. 19살이 젊은 나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 걸 미루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걸 먼저 하다가 그때 영 아니다 싶으면 돈을 벌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태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빨리 돈을 벌어서 부모님이 덜 고생하셔야 할텐데. 제가 이렇게 이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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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행복했고, 때론 불행했는데 건강하게 올해 보내준 나에게 고맙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내가 취미로 하는 게 전공하니까 나에게 이 길은 아니라고 생각하였고 얼른 내가 하고 싶은 것, 꿈을 찾았으면 좋겠다. 2024년에 후회를 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면 나는 “Yes”선택할 거 같다 2025년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이 “No”으로 바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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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미 새해겠지만 나는 캘리포니아에 있어서 아직 31일이다 헤헤. 다사다난했지만 완벽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찾아 고군분투했던 내 자신을 알기에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미국에 와있는것도 믿을 수 없다. 하느님 앞으로도 제게 축복과 기적을 내려주세요. 올 한해동안 그리고 제 인생 전부에서 항상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2025 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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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 6광탈을 경험하며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매일 울었지만 마지막 날에 기적적인 전화 추합으로 만족스러운 대학교를 갈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내년에는 대학생활을 즐겁게 하고 다양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네 모두 2025년에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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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아아 마지막이라니.. 2024년 마지막 .. (역시) 실감 안나고 하아 ㅜㅜㅜ 그냥 시간이 좀 느리게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진짜.. 할 것도 엄청 많은데.. 그리고 또 앞으로 2025년은 어떻게 생활하며 어떻게 버티지? 아 ㅠㅠ 성인되기 싫다.. 고등학교 마지막까지 더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 남자가 그립다.. 남녀공학 가고 싶다. . 근데 남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못 사는 것 같아서 슬프고 비교댐 ㅜㅜㅜ 그냥 내 자신이 말이야.. 친구, 학교 이런거 말고 그냥 오로지 나 자신이랑 자기관리 그리고 가정 등 이런 개인적인 문제 말야.. 그리고 난 어른스럽지도 않고 성숙하지도 않고.. 그대로인데 더 심각한 것 같아서 슬퍼 기분이 다운돼 눈치보이고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음 ㅜ 나만 달라지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걸까? 잘 살고 싶다. 혼자서도 잘 살 만큼의 여유가 있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들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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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새로운 도전=중국 교환학생도 하고, 중국에서 신년 맞이라니! 너무나도 설렌다. 내년의 나는 더 성장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있길. 남친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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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르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어디가 끝일지 모른다 매순간 미움이나 스트레스보다는 좋은 걸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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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난하게 지나가는것 같으면서도 또 굉장히 소란스럽게 지나가는것같아요 내년에는 더 따뜻하고 자기자신과 남들에게 다정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내년에는 세상이 조금더 다정하고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볼순 없겠지만 올해 나랑 함께 있어줬던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유 올해도 잘 지내갈테니, 내년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내년에 반배정 잘되기를, 더 예뻐지기( 마음도 얼굴도 ) 건강하기, 우리가족들 모두모두 행복하기(나포함ㅎ), 성적 잘 받기, 지구가 건강하기!!! ) 이 글을 본 사람 모두다 행복할거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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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4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흐르고, 일상적인 행복을 얻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깨닫는 요즘이다. 후회없는 한해였나?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한해였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친 하루 눈물로 밤을 지새운 날도, 힘들다는 핑계로 내 삶을 잘 가꾸지 못한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잘 버텨줘서 기특하다고, 고맙다고, 올 한해도 고생많았다고.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닌, 그저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삶. 그렇게 사는걸 배워나가고 싶다. 2025년엔 스스로를 좀 더 아껴주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다. 나를 비롯해 다른 사람의 안녕을 물을 수 있는 여유와 건강하고 원하는 바가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본다. 안녕 2024, 안녕 2025 모두들 아무쪼록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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